자식들이 할 줄 아는게 많아지니까... 시원섭섭하군요.
박
박스엔 (210.♡.46.70)
2025년 5월 7일 PM 05:13 · 수정됨(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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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계속 크고 있으니까
할 줄 아는게 점점 늘어납니다.
물론 아직도 어려서 많이 돌봐야 합니다만
예전에 비해 손이 덜 가다 보니..
수월해진 반면 점점 이렇게 크다가 날 떠나겠구나 하는 섭섭한 감정이 뒤를 따르네요. ㅎㅎㅎ
물론 당장은 사춘기에 어떤 폭풍이 들이닥칠지가 걱정할만한 주제겠지만요.
나 없어도 잘 살 수 있도록 자기 앞가림 잘 해야 될텐데..
내가 죽을 때 까지 잘 보살펴 주고 싶은데..
이런 모순된 감정이 같이 드는게 참 오묘합니다.
이런게 부모 마음인걸까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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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narch
25.05.07 · 211.♡.1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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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 monarch 작성자
25.05.07 · 210.♡.46.70
사실 아직 많이 어려서 한 25~30년은 더 보살펴야할 것 같습니다. ㄷㄷㄷㄷ -
단단아
25.05.07 · 182.♡.98.21
근데 또 같이 할수 있는것도 많아집니다. 전 그래서 요즘 너무 좋아요. 13살 둘째랑 놀러 많이 다녀요. 큰애는 중딩이라 어둠의 시기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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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앞으로도 한참은 돈 많이 들어갑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