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 무허가 전기공사 수준
포
포돌이 (211.♡.126.167)
2025년 5월 7일 PM 10:05 · 수정됨(05. 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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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3OnkomTu-xU
댓글에서 약빨고 작업했냐고 ㄷㄷㄷㄷ
심지어 판넬안으로 수도배관도 지나갑니다
제가 전공 기술자면 계량기랑 연결된 메인 차단기 선 뽑고 못하겠다고 도망갈꺼같습니다
저 집에 있는 배선은 하나도 믿으면 안되고 전부를 다시깔아야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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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루설록차
25.05.07 · 211.♡.174.141
어디서 뿌지직 하고 불이라도 나면 활 활 불타버리겠네요 -
폴폴스타
25.05.07 · 180.♡.210.133
소송의 나라에서 저게 ㄷㄷ -
포포돌이
→ 폴스타 작성자
25.05.07 · 211.♡.126.167
일반인이 어설프게 해놓고 쓰다가 불나기 직전에 기술자 부른거죠 ㄷㄷㄷ -
통통통한새우
25.05.07 · 211.♡.35.102
피복도 없는 전선으로 깔은건가요?
진짜 상상할 수 없는 배선이네요. -
Xxinx
→ 통통한새우
25.05.07 · 182.♡.71.9
애나멜선인것 같긴 합니다만.. 전선 피복 문제가 아닌 상황으로 보이네요 ㄷㄷㄷ -
정정소추
25.05.07 · 112.♡.85.133
영상에 연기가 올라오던데 제가 잘못 본건가요? 한 사람이 한건 아닐테고 필요할때마다 추가해서 선을 깔고 계속 반복한것같네요 -
조조알
25.05.07 · 75.♡.52.153
저도 저희집에 전기 관련한거 웬만한건 다 DIY 로 하긴 하지만, 아무리 일반인이 DIY 로 만져가며 쓰더라도 전기는 위험한거고 지켜야 하는 룰이 있는데.. 저건 주작인가 싶을만큼 미친 상태네요..
미국은 메인 브레이커 바깥쪽 (전력회사 소관) 이랑 메인패널 교체/업그레이드/재배선 까지는 일반인이 못 건드리고 라이선스 가진 일렉트리션 불러야 하는데, 메인 브레이커부터 집 안쪽은 뭐가 되었든 개인이 DIY 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들 많이 작업을 합니다.. 그래서 저런 미친 상황이 생길 가능성이 있긴 하죠.. -
조조알
25.05.07 · 75.♡.52.153
근데 45년 일한 일렉트리션의 댓글이 더 놀랍네요
이 미친 상황이 한번도 본적없는 저세상 상황이 아니라
자기가 본 탑5 라니요 ㄷㄷㄷ 이보다 더한것도 봤단 얘기네요 ㄷㄷㄷ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1262630041_2oPYh6sW_9d2862106a5368e6065815b0c96cda647818eeed.jpeg] -
SSaracen
25.05.08 · 24.♡.117.37
미국은 지방마다 건축관련 법규가 달라, 단순한 곳도 있지만, 집을 허가없이 못 건드리는 곳도 많습니다. 제가 사는 도시는, 전기 outlet을 추가하거나, 천정에 등을 설치하는 등 대부분의 작업은 시의 Permit을 요구합니다. Permit이 있어야 되니, 작업이 하루에 끝나지 않죠. 단순한 작업이라도 Permit을 시에다 요청하는 비용이 $300까지 들고, 이걸 처리해주는 electrician은 적어도 $500이상은 부릅니다. 그러니, 간단한건 자기가 직접 하려고 하는데, 문제가 되는게, 집 팔때 inspection에서 걸리면 이거 해결해야 집 팔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집들은 보험도 못 듭니다. 물론 이런곳 사는 사람들이 집 보험 같은거 신경쓰고 사는 사람들은 아니겠죠.
미국에서 집 보험은, 집만 보험을 들어주는게 아니라, 집 주인이 각종 분쟁으로 소송 당하는 것도 막아주는 특약이 있는데, 그런 특약도 구입못한다는 이야기가 되어서, 소위 "잃을것 없는"사람들처럼 살게 되면 저럴수 있습니다. 잃을것 없는 사람들에게 소송을 걸진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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