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혁신당 (121.♡.122.153)
2025년 5월 7일 PM 11:08 · 수정됨(05. 08. 10:07)

이건 뭐 서울법대 나온 것들은 똑똑하니까 뭔 짓을 해도 옳다고 믿는 것마냥 개소리의 향연이네요.
재벌가만 해도 반례가 조2보이, 마이너스의 손, ‘롸끈’같은걸로 한가득인데 어디서 개아리를 트는걸까요?
내란수괴, 내란대행, 로그 대법관 선생 등등이 전부 머리가 나빠서, 애비가 ‘딸배’라서 그짓거리 하고 다녔겠어요?ㅡㅡ
가난한 사람들이 순박하고 착하다는 말이 개소리인 만큼이나 부자이거나 똑똑하다고 제정신 갖추고 산다는 말이 개소리인거, 사회생활이 좀 더 길어지면 알게 되지 않던가요.ㅋ
저도 한때 이런 착각에 빠져서 정말 저혼자 흔히 말하는 공부 잘해서 뭔 대학을 나오고 무슨 시험을 치고 등등에서 성과를 거뒀던 것들이 나혼자 잘나서 그렇게 다 되는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제 모습을 떠올려보니 정말 ㅋㅋㅋㅋ
여차하면 ㅇㄴㅇ같이 머리털 훌러덩 벗겨질 나이까지 가서도 정신 못차리고 제 잘난체만 하는 노땅으로 늙었을거 생각해보니 끔찍하고, 그런 착각에서 벗어나서 너무나도 다행입니다.
(근데 그 시절보다 착각이든 현실이든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건 좀 부작용이긴 합니다;)
그나마 뇌가 진보로 태어났든 만들어졌든 해서 세상 공부를 좀 더 해보니 아 차가운 자본주의조차도 다같이 사는 세상을 기반으로 존재하는거구나, 세상 일은 나혼자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다같이 각자 역할에 충실함으로써 이룩할 수 있는거구나(emergence) 하고 깨우친게 얼마나 다행인지.
이거 쓴 머저리도 제발 좀 정신좀 차리고 이런 글 썼던 과거를 이불킥하며 반성하고 동시에 이런 착각에서 벗어난 나자신을 칭찬하게 되는 날이 오길 바래주겠습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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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캣
25.05.07 · 223.♡.8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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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리피커
25.05.07 · 58.♡.151.61
'인격, 성품'은 '학력, 재력'과 영역이 다르지요.
10명만 만나봐도 알 수 있는데... -
다다마스커
25.05.07 · 220.♡.246.38
여기도 무슨 부유하고 사랑받고크면 구김이없댔나 그런 글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
달달려라하니
→ 다마스커
25.05.07 · 223.♡.177.47
그런글 올라오면 맞다고 공감하는 사람도 많죠
곳간에서 인심나는거고 여유가 있어서 착하다나요ㅎㅎ -
Kkita
25.05.07 · 119.♡.237.81
유전이 뭔지 모르는 무식하고 저속한 자가 쓴 글이라는건 알겠네요. -
RRealtime
25.05.07 · 75.♡.158.112
확증편향적 오류네요.
꼴랑 대여섯명의 인적사항만 훔쳐보고 모든 삶이 다 그렇게 흘러갈거라고 여길 수는 없죠. -
쩝쩝쩝박사
25.05.07 · 222.♡.88.247
직업에 귀천인식을 세뇌시키기 위한 전형적인 인셉션 글이네요. -
벽벽오동심은뜻은
25.05.07 · 180.♡.25.101
개소립니다
에라이 ㄷㄷㄷㄷㄷ -
SSaracen
25.05.07 · 24.♡.117.37
주작이죠. 직장내 괴롭힘 같은건 권력 지형 따라 가는거라, 상급자나, 자신이 상위 그룹이라고 생각하는 놈들이 하는 겁니다. 관련 논문: https://accesson.kr/kpacsi/assets/pdf/13951/journal-28-2-107.pdf -
우우리나
25.05.07 · 180.♡.17.248
가정 환경이 유전일리가 있나요 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단 본부중대 쪽 아저씨들이 더 빽이 좋고 다 고학력/상위권이었는데, 거긴 부대 분위기가 원래 자유로와서 그런지 다들 착했어요.
결국은 부대 전통/특성 따라가는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