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될 운명인 사람에게는 잡주술이나 저주가 안 먹힙니다.
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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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7일 PM 11:43 · 수정됨(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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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은 사례로 여러 무당들과, 자기 자신이 도교와 불교 수련을 하는 영력이 있다고 주장하는 분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트럼프가 당선되기 전부터 글에서 은근슬적 트럼프가 될 거 같다고 분위기를 풍겼는데(MAGA야로가 아닌 오히려 비판론자인데도) 당선 후 바로 글을 올려 트럼프를 예측한 이유로 이런 것을 들었습니다.

먼저 자신이 수련을 하는데 본 영적 체험에서 하늘의 옥황상제와 여러 신령들이 트럼프 저 자식은 안 된다고 하는 비판이 나오는데도 미국의 국운과 운명을 볼 때 트럼프가 나오는 건 필연이라고 결정하고, 저승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갈 것을 대비하는 것을 보았다고 하며...

그 당시 민주당 측을 지지하는 미국의 오컬트, 부두, 종교 신봉자들이 트럼프를 향해 흑주술과 저주를 시전하는데도 그게 오히려 그 오컬트와 부두 및 종교 신봉자들의 신앙대상들의 거부나 방해로 중단되거나, 도리어 저주하는 사람에게 돌아오는 일이 생겼다고 합니다. 

반대로 바이든측의 경우 공화당측 오컬트 지지자나 부두, 종교 신봉자들의 저주가 잘 먹혀서 바이든과 해리스의 판단력이 안 그래도 나쁜데 더 흐려졌고, 악재가 잇따랐다고 하죠.

또한 트럼프 특유의 사기로 인해 유독 지난 할로윈 시기 악령들이 더 기세등등한 데다가 할로윈 후에도 그 악령들이 수그라들지 않고 피를 바라는 눈치였다고 하죠.

이런 식으로 하늘에는 운명이 있어 그 하늘의 뜻을 거스르고 대통령의 운명인 사람을 저주하거나 막아서려고 하면 그 저주나 잡주술이 먹히지 않고 오히려 저주를 건 사람에게 돌아오는 현상이 있다고 한국 무속은 물론이고 일본이나 미국, 유럽의 주술사 및 종교인들이 하나같이 이야기를 합니다.

종교나 문화, 의식, 이론이 다른데도 비슷한 주장이 나온다는 건 아무튼 그들 기준에서 최소한 의식이나 저주, 주술 등이 만능도 아니고 어느정도 사람의 운명 내지는 행운, 민심이나 숭배 등에 따라 상쇄된다는 게 새상의 이치라는 거겠죠.


넌 이런 걸 믿냐 물으면, 전 그냥 이런 설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거지 믿지도 믿으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세상에는 대세란 게 존재한다는 거니, 잡주술이나 저주 그딴 거 너무 연연하지 말고 그저 밀어붙이는 게 낫습니다.

댓글 (1)

  •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Lv.1

    25.05.07 · 124.♡.82.66

    스포츠 경기에도 보면 비슷한게 있죠
    거지같은 경기력을 보여주지만 이상하게 꾸역승을 하며 결국 우승하는 될팀될과
    이상한 징크스때문에 우승하고 거리가 정말 먼 팀까지....ㅎㅎ

    이런거 보면 참 싱기방기하기만 합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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