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상담하면서 느낀점_삶의 실력, 장자(완독)_2025년5월7일
okdo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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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8일 AM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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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1시에 집에도착해서 겨우 씻고 잤습니다. 알람도 못 들었나 봅니다. 6박7일간 매일 수영장/바다에서 살다시피하면서 지내고오니 한국이 너무 아늑합니다.


오늘 아침 루틴은 모두 포기하고 찬물샤워만하고 출근했습니다.


어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삶의 실력, 장자]를 완독하였습니다. 최진석 선생님은 이 책에는 장자의 10분의 1을 담았다고 마지막에 덧붙입니다.


장자는 유유자적하며 쾌락을 탐하며 자연을 벗삼아 노력없이 살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라고 합니다. 장자는 어마어마한 지식을 쌓아서 삶의 지혜를 깨달았고 누구에게도 의지하거나 누구의 주관을 이용하지 않고 자신만의 원칙대로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위해 살았습니다. 다만 그 원하는 바가 관직이 필요 없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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