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ba0 (123.♡.39.51)
2025년 5월 8일 AM 09:08 · 수정됨(13:15)
소소한 취미생활로 프라모델 조금씩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딱히 전문적으로 만드는건 아니긴한데....
그냥 뭐랄까 어렸을때 가지지 못했던 녀석들을 이제라도 가져본다는 느낌으로 하나씩 사서 만들고 있습니다.
낮시간에 애들있을때는 제작 도구들이 위험한것도 많고 만들고 있으면 애들이 방해도 하고 해서 보통 다 재워놓고 밤에 안피곤하면 1-2시간 정도씩 만들다 자고 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만든건 서재방 책장 한줄을 비워서 하나씩 세워두고 있습니다. ㅇㅁㅇ/

이렇게 말이죠.
그런데 맨 아래칸에 뭔가 막혀있습니다.
전 저렇게 해둔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이상해서 치워보니...

음...
와이프님이 평소 남사스럽다며 뭐라하더니 결국 앞을 가려버렸네요.
최근에 새로 만들일이 없어서 신경안썼더니만....

이게 뭐가 남사스럽다고 남보이기 부끄럽다는겁니꽈?
네?
그렇죠?
이거 솔직히 탄압받는거라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이소 가서 뭐 가릴만한거 없나 찾아봐야 겠네요.(((( -ㅅ-)
댓글 (19)
- 불
불로꼬리
25.05.08 · 118.♡.12.144
크으 강철 지그가 있네요 -
Aameba0
→ 불로꼬리 작성자
25.05.08 · 123.♡.39.51
만들면서 계속 결합법체 빰빰빠밤을 흥얼거렸습니다. +_+ㅋㅋㅋ
나중에 공간이 확보되면 마하드릴 포즈로 두고 싶어요. -
Ggar201
25.05.08 · 222.♡.92.129
스크롤 하는것도 남사시려워서 후다닥 내렸읍니다 -
Aameba0
→ gar201 작성자
25.05.08 · 123.♡.39.51
=ㅁ=!
남사스럽지 않습니다! -
Kkita
25.05.08 · 110.♡.45.88
모모, 토토는 관심 안가지나요? -
Aameba0
→ kita 작성자
25.05.08 · 123.♡.39.51
서재방 베란다가 고양이들 화장실인데 신경도 안쓰고 지나다닙니다. ㅎㅎ - 곰
곰이형2
25.05.08 · 116.♡.87.217
저는 몇달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레고 조립해봤는데 비싸기도 비싸고 너무 힘들더군요
건프라도 한개 사두기만 했는데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ㄷㄷ -
Aameba0
→ 곰이형2 작성자
25.05.08 · 123.♡.39.51
레고는 만들다보면 적층식으로 쌓여가면서 완성되가는 희열이 있어서 힘들어도 너무 재미있어요.
비싸서 그렇죠.;ㅅ;
건프라는 이제 돈이 있어도 제품이 없어 못사는 시절이 되버렸습니다.;ㅁ; -
케케이건
25.05.08 · 223.♡.216.23
ㅋㅋ 가리는 정도로 끝나서 다행 아닙니까?
제가 결혼은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저런 걸 사서 진열하는걸 가만 놔두는 군요? -
Aameba0
→ 케이건 작성자
25.05.08 · 123.♡.39.51
그래도 과하게 선넘는건 안사니까요 ㅇㅅ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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