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혁신당 (121.♡.122.153)
2025년 5월 8일 AM 09:41 · 수정됨(11:02)
https://x.com/eaupierre/status/1920011169252966678?s=46

근데 대한민국의 지니계수는 OECD 평균보다 높다, 즉 OECD 평균보다 소득격차가 크답니다.
그리고 참정권은 1인1표라서 납부세액으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죠. 주식회사마냥 주식보유비중으로 계산하는줄 안다면 아주 지독한 금권주의자군요.
마지막으로 소득 대비 부가가치세 포함 세율을 따져보면, 그 지겨운 역진성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절절하게 다가오는지 알 수 있죠.
세금 내기 싫다 = 정상, 세금 내고 싶다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죠 ㅋㅋㅋㅋㅋㅋ(가끔 대출/지원금 등 이슈로 결정세액보다 더 많이 내겠단 분들은 있음)
왜 내가 돈 많이 버는건 오로지 나님의 위대함의 대가일 뿐인데 이 나라가 삥뜯어가고 거지들에게 나눠주느냐 = 그럼 세율 0인 나라 하나 세워서 알아서 사시면 되겠습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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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5.05.08 · 58.♡.2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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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산혁신당
→ 크리안 작성자
25.05.08 · 121.♡.122.153
멀리 갈것도 없이 역세권 주택 매매시에 지하철 뚫는데 쓰인 세금 대비 얼마나 내셨는지에 따라 프리미엄 붙은 것의 0~100%까지 환수한다고만 해도 입다물겁니다 ㅎㅎ -
BBlizz
25.05.08 · 17.♡.29.171
전 혼자서 대한민국 종합 소득세 전체의 1% 정도 내 보는게 소원임다. 세금 많이 내고 시포요, 아주 많이요. -
부부산혁신당
→ Blizz 작성자
25.05.08 · 121.♡.122.153
저도요. 각종 중과세 규정에 두들겨 맞아보고 싶습니다(종부세나 종소세 최종 구간 등등) 이재용이보다 단 한 해라도 좋으니 세금 더 많이 내본걸로 평생 썰풀고 다니고 싶네요 ㅋㅋㅋ - A
aquapill
25.05.08 · 218.♡.203.3
낮은 세율이 우리나라 최대의 복지라고 하는 농담마저 있을 정도인데, 막상 까놓고 보면 법인세건 뭐건 대충 45% 정도를 국가가 가져가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서 그리 낮지도 않거든요.
그런데, 유독 낮은 과표 구간의 소득세, 1가구 1주택자의 주택 양도차익, 주택보유세금, 종교단체수입...정도는 예외적으로 세금을 거의 안받거나 매우 낮은 세율을 적용하고 있긴 합니다. 따지고보면 예외가 너무 광범위한 거죠.
뭐, 저도 세금 뭐 많이 내는 축에 끼지는 못하지만, 그것에 대해 혜택을 보는 쪽과 그렇지 않은 쪽의 입장은 같을 수 없고요. 양쪽 이야기가 다 맞아요. -
부부산혁신당
→ aquapill 작성자
25.05.08 · 121.♡.122.153
실효세율이 45%나 되는 나라는 부가가치세율이 20%를 넘는 유럽연합 국가들 중에서도 북유럽 국가들 정도나 가능할것같은데요. 한국이요? 흠 글쎄요.
낮은 근로소득에 대한 낮은 세율을 적용받기 위해서 각종 공제항목을 꼼꼼하게 채워야 할 때가 꽤 많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서 세금 안 내게 만들어야 하나 싶을 때가 많은데, 제가 과세당국이면 연 4000 미만으로 벌면 그냥 결정세액을 0으로 하지, 무슨 근로장려금이니 내일채움공제니 쓸데없는 일을 벌여서 비효율을 더 조장하려나 싶더라고요.
게다가 주택에 대한 실효세율은 무려 0.19%입니다. 아무리 의식주에 대해 무거운 세금을 물리는 것은 부당하다지만, 그 집조차 없어서 월세 내고 사는 사람들보다 금전적 부담이 적은건 아무래도 이상하죠. 미국은 주택보유세와 월세를 저울질하여 유리한 쪽을 선택할 정도로 보유세율이 높은 반면,(그럼에도 여기도 주택부족 이슈가 심각하죠) 우리나라는 다주택 투기가 당연한 재형과정으로 취급됩니다. 이거는 양쪽이 다 맞다고 평하기에는 상당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 A
aquapill
→ 부산혁신당
25.05.08 · 218.♡.203.3
과표 2억 이상 법인세에 배당세, 주민세 하면 대충 40~45% 나옵니다. 종합소득세도 대충 과표 1.5억 이상구간이면 40~45% 나오고요.
돈 벌어서 인마이포켓 하려면 그 정도가 기준인데, 기준에 훨씬 못미치는 과표구간에서는 세금부담이 급격하게 낮아지는 것입니다.
양쪽 다 맞다는 이야기는....정책적 이유에서 일정 조건 충족시에 혜택을 주는 식으로 설계된 것이라, 아슬아슬하게 그 조건을 벗어난 쪽에선 불만이 있을 수 있고 그 불만이 이유가 없다 보기도 어렵단 것이고요.
뭐, 근데 종소세, 소득세, 법인세 까지는 소득 재분배 관점에서 납득한다쳐도. 1가구 1주택 양도세 면제도 그렇고, 주거용 주택 보유세금도 그렇고, 종교단체 수입도 그렇고....이걸 안받다시피 하는 것이 초래하는 부작용도 크다 봅니다. 부동산만 해도...비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취급은 또 다르거든요. 세금 따박 따박 다 받아가는데.
댓글로 이야기하신 것처럼, 주거용 부동산이 축재를 위한 기본적인 수단으로 인식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도 있다 봅니다. -
폭폭풍의눈
→ aquapill
25.05.08 · 39.♡.28.78
과세구간의 세금이 얼마다로만 이야기하면 좀 그렇죠. 실효세율을 따져야죠
삼성전자 법인세 실효세율이 11.9프로인데요. 삼전이 극단적으로 낮은거긴 해도 현차도 16프로 정도일거고요
옛날 기사긴 하지만 근로소득 기준 5억 넘어야 실효세율 34.9프로네요. 법인은 세금 돌려받을게 훨씬 많죠.
https://m.mk.co.kr/news/economy/10021164 -
부부산혁신당
→ aquapill 작성자
25.05.08 · 121.♡.122.153
아하, 국내 법인세만으로는 실질세율이 절대로 45%가 나올 수가 없는데 무슨 말씀일까 했습니다. 법인 대표이사인 입장에서의 세부담을 계산하신거였군요. 수많은 세목들을 많이 뭉뚱그려 말씀하신(잘못하셨단 말 아님) 것에 저도 오해가 있었습니다.
최고세율 구간을 넉넉히 찍어도 실효세율 40%를 넘긴 쉽지 않은데, 대놓고 부러워해도 되겠습니까? ㅎㅎㅎ 저도 아직 달성 못해본거라..ㅠㅠ - A
aquapill
→ 부산혁신당
25.05.08 · 218.♡.203.3
아...하하하....제가 운영하는 법인은 영업이익 1억 넘긴적이 없... OTL
법인세 주민세 11% 납부하고, 나머지는 잉여금으로 쌓아두는 형편입니다. 저도 세금 많이 내고 싶어요 ㅠㅠ
주위에 돈이 필요없어서 코스닥 상장 일부러 안하는, 연간 잉여이익 백억단위 알짜 법인 회장님들께 보고 들은 이야기였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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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이맨 제도는 카리브해에 있는 영국의 영토다로
부가세, 소득세 등등 어떠한 세금도 내지 않습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