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법 쿠데타를 보면서 든 기시감
푸르른날엔

Lv.1 푸르른날엔 (118.♡.15.206)

2025년 5월 8일 PM 02:21 · 수정됨(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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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노통 탄핵 당했을때 첨으로 디씨 정치갤에서 울분을 터뜨렸던게 처음 정치에 관심을 가졌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 처음 느꼈던 감정은, 

아들녀석이 옆집 친구놈과 놀다가 투닥거리며 싸움질이 났는데, 옆집 엄마가 우리 아들만 혼내켜서 울면서 돌아온 아들놈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내 아들 혼내도 내가 혼내지 니가 뭔데 남의 아들을 울려?"

이번 조희대껀도 비슷한 기시감을 느낍니다. 

"니네들이 뭔데 내 투표권을 빼앗아?"

댓글 (3)

  • 왁스천사

    왁스천사 Lv.1

    25.05.08 · 125.♡.210.135

    우리나라에서 직접 선거, 특히 그 중 가장 중요한 대통령 선거의 경우 최고로 높은 수준의 국민의 권리이자 정치 행동인데,
    마치 이걸 자기 법 귀족들이 하사하듯 내려주는 것 처럼 행동하는데 무한한 분노를 느꼈습니다.
  • 봉짱911 Lv.1

    25.05.08 · 183.♡.224.156

    그냥 투표권만 뺐으려한게 아니라 내란수괴랑 한통속이 되어서 내란을 이어가려했으니까요.
    선거개입 이전에 법원에서 내란을 일으켜서 용서할수없습니다.
  • 화니75

    화니75 Lv.1

    25.05.08 · 223.♡.46.118

    저도 그 당시 불렀던 '너흰 아니야'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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