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귀농의 현실 기사네요.
아
아침소리 (211.♡.103.115)
2024년 4월 24일 AM 08:59 · 수정됨(09:29)
조회 1,759 공감 0
긴 내용의 기사인데 지금 문제되는 현실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는거 같아 링크만 남겨둡니다.
저도 시골이 고향이고 먹고 살거 만 있으면 가겠다는 생각을 50초입까지도 했는데 언감생심이네요.
지금 시골에 있는 동창들 보면 오히려 그 선택이 다행이다 싶기도 하구요.
29살 열심히 산 한 청년의 죽음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를 죽게 한 가장 큰 원인이 또 다른 청년이라는게 더 안타깝고 열받구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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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한으로
24.04.24 · 58.♡.61.223
링크 활성화가 안되네요.. 농촌 전체가 저런건 아니겠지만 대구 경북은 지들이 뭐라도 되는것마냥 왜 저러는지 저러니까 나이 어린 사람들이 대구경북을 안가죠.. 저따위니까요. - 아
아침소리
→ 무한으로 작성자
24.04.24 · 211.♡.103.115
아마 전라, 충청, 경기, 강원 등도 비슷할거 같아요. 저 지역의 문제를 다룬 기사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농촌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어촌은 더 이권이 크게 걸려서 더 심각한걸로 알구요.. -
무무한으로
→ 아침소리
24.04.24 · 58.♡.61.223
저는 다른걸 떠나서 통장을 달라고 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서요 -_-; 사실 저도 도농복합도시에서 살고 있지만 이장들이 통장까지 받고 그러는건 여기서도 보지는 못했거든요.. 물론 제가 본게 전부는 아니겠습니다만. -
동동남아리
24.04.24 · 211.♡.25.250
죽음으로 몰고간 원인 중 하나인 "ㅍ회는 군이 설립한 공공 키즈카페 위탁운영도 맡고 있다."에 관한 것은
https://m.localsegye.co.kr/news/view/1065594482171619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한국4-H본부 라는 곳 같네요. 전 처음 들어보는데 이렇게 영향력이 크다니 놀랍네요.
https://www.korea4-h.or.kr
저렇게 고립된 지역은 거머리 같은 인간들 떼어내기가 더 힘드니까요. 저도 귀촌하고 싶지만 이런게 무서워요. -
겜겜돌이
→ 동남아리
24.04.24 · 218.♡.224.249
청년 농업인단체하면 대표적인 곳이 4h입니다. -
엔엔알이일년만
24.04.24 · 211.♡.215.19
귀농, 귀촌한 청년의 약점을 쥐고 마구 이용해 먹는....
어쩌면 우리 사회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갑질 같은 거였죠...
군대에서도.. 대학원에서도... 회사에서도...
저도 20년전 담당교수에서 연구인건비 통장 빼앗겼으니.....
기사의 청년 죽음은 지인이 아시는 분이라... 페이스북에서 이슈화 했더라구요.... -
윤윤발이
24.04.24 · 180.♡.85.68
제가 시골에서 전원주택을 꽤 지었는데..
않좋은 이야기로 이슬람 사람들이 유럽에 문제를 만드는게 현대사회에서 중세문화를 가진 사람이 오는 괴리감이라고 하더군요..
한국 농촌도 똑같습니다.. 그냥 조선시대 마인드에요.. - 커
커피짱조아
24.04.24 · 1.♡.36.22
2023년까지 약 4년 동안 사무국장을 맡은 최서현은 의성군 ㅍ회 회장 ㅈ(32)씨의 지시를 주로 따라야 했다. 최서현은 유서에서 ㅈ씨가 자신에게 갑질을 했다고 주장했다.
허허.. 기사 보니까 갑질하는 사람 나이대가.. 같은 청년끼리 무슨 일인지.. -
동동남아리
→ 커피짱조아
24.04.24 · 211.♡.25.250
완장이 문제네요. -
소소프
24.04.24 · 118.♡.10.146
시골인심은 정말 옛말이네요…
1차산업은 이제 먼 훗날 다큐멘터리에서 보게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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