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영화 인썸니아(2002)를 보면서 왔는데 재미있네요
돌
돌소년 (202.♡.218.226)
2024년 4월 24일 AM 08:59 · 수정됨(09:14)
조회 565 공감 0
쿠팡플레이에 있길래 봤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지 않은 몇 안되는 작품이기도 하죠.
초반 30분 정도만 봤는데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제가 알 파치노를 좋아해서 그의 출연작들을 거의 다 봤는데 이 시기의 알 파치노는 환갑을 지나 중년에서 노년으로 넘어가는 시기라 카리스마는 여전하지만 얼굴에서 약간의 피로감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그런 그의 모습이 불면증에 시달리는 형사라는 이 영화의 역할에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과거에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는 몰랐는데 여기 힐러리 스웽크가 나왔었네요.
또 하나의 주역인 로빈 윌리엄스가 아직까지 살아있었으면 더 좋은 영화를 많이 남겼을 텐데, 아쉬울 뿐입니다..
댓글 (4)
- 아
아드벡
24.04.24 · 50.♡.152.2
숨겨진 명작이죠. -
돌돌소년
→ 아드벡 작성자
24.04.24 · 222.♡.225.2
네 90년대~2000년대 초반 영화들은 그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
꿀꿀곰
24.04.24 · 218.♡.215.60
보고있으면 저까지 피로해지는 ㅋㅋㅋ 연출력 좋더라구요. -
돌돌소년
→ 꿀곰 작성자
24.04.24 · 222.♡.225.2
저 때만 하더라도 놀란 감독이 신예였는데 이제는 거장이 되었네요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