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창업자가 생각하는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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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220.♡.157.165)
2024년 4월 24일 AM 09:12 · 수정됨(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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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의를 해보면..
명문대 좋은 대학 학생들은 최소한 시험기간에는 열심히 공부하는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 대학 학생들은 시험기간조차 별로 하지 않는것 같더군요..
아마 공부하는 습관..목표의식 이런게 결핍된게 아닌가 싶더군요..
댓글 (20)
- 인
인페이즈
24.04.24 · 222.♡.204.137
졸업이 너무 쉬운게 문제입니다. -
크크레이지호
24.04.24 · 106.♡.243.34
맞는 말이긴하죠...
이력서 받아보면...100건을 받으면..작성하다만 이력서가..거의 절반은 되더군요......
(기본적인 요소들이 너무 많이 빠져있어요. 본인은 전부 작성했다 싶은거 같지만..
본인 인적사항도 중요하지만 자기소개를 빼고 제출하는 사람이 엄청 많아요. 뭘할수 있는 사람인지 어떤 사람인지를 몰라서 면접에 올리질 못해요.) - 셀
셀레본
24.04.24 · 112.♡.41.1
사람 뽑는 일 하다 보면, 이래서 좋은 대학 찾는구나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간혹 그 차이를 뒤집는 경우가 나오긴 합니다. 그 차이를 뒤집는 사람은 반드시 뽑습니다. 그럴만큼의 노력과 각오가 뒷받침되는 사람이라는 뜻이라서요. - 네
네츄럴픽
24.04.24 · 125.♡.2.166
학벌 좋은 A가 아무리 고가의 사교육을 받았다고 해도 결국엔 자리에 앉아서 그 시간동안 노력한건 인정하긴 해야죠.
그게 사회에서 학벌 좋은 사람들을 더 좋게 평가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노력과 성실성 부분 여기에 해냈다는 성취 경험도 무시할 수가 없는 부분 입니다.
제가 현재 강의를 나가기도 하고, 강의를 듣는 입장이기도 한 상황인데
안타깝게도 현실이지만... 학교의 차이가 학생들의 수준 입니다. 단순 과제 pt 발표만 봐도 pt 발표자료의 퀄리티 자체가 너무 달라요. 자료 조사의 폭도 단순 네이버 검색 수준을 넘어서 논문에서 자료 긁어오고 apa 형식으로 자료정리 해오고...
기본적으로 자료를 찾고, 자료를 정리하고, 요약하고 이런 능력은 같은 대학생이라고 하기엔 학교에 따른 수준 차이가 크더라고요. -
효효도르는효도를
24.04.24 · 211.♡.12.139
학창시절 생각해보면 그렇게 반에서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인성까지 좋은 경우를 잘 못봤는데
사회에서는 대우를 받고 성공을 하니... -
아아투썸플레
→ 효도르는효도를
24.04.24 · 211.♡.139.2
사회에서는 능력이 곧 인성인 경우가 많지요 -
GGreenDay
24.04.24 · 210.♡.177.30
학력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틀린 말은 아니겠죠.
고학력과 전문적인 전공 분야에서 학업에 쏟는 노력을 한 사람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말이죠.
다만 세상의 다양한 일에는 학업 성적만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분야에는 다양한 각각의 다른 기준이 있어야죠.
대한민국의 문제에는 학력 만으로 줄을 세우려고 하니 문제가 된다는 겁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재직하면서 영어 회화 하나 할 필요 없는 분야에서 조차 토익 성적으로 줄을 세우고, 특이한 재능이 필요한 분야에서 오직 대학교 이름과 상관도 없는 각종 시험 성적이 필요해야 한다면 너무 암울한 사회죠. -
00sRacco
24.04.24 · 164.♡.222.147
어느 순간 누군가에게 한 번쯤은 '스위치'가 켜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몰두하면 찾아오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거라 봅니다. -
애애나멜그린
24.04.24 · 211.♡.71.2
IT 업계에서 개발자를 뽑는 입장입니다.
제 경우는, 이력서는 최대한 널널하게 보고, 1차 면접에서 코딩 테스트를 본 후에, 2차 면접에서 함께 코딩을 하면서, 뽑습니다.
개발자의 경우는 학벌이나, 학력 보다는, 개발이 성향이 맞는지를 만나서 보는 것이 더 중요하더군요.
기술등 스킬이 필요한 분야는 상대적으로 학벌이나 스팩이 덜 중요한것 같아요. -
Hheltant79
24.04.24 · 61.♡.152.147
역으로 말하면 한국에서 명문대를 나왔다는 건 10대에 뭐든 꾹 참고 나름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보냈다는 것 이상의 증명은 못하는 셈이죠.
그것이 내 회사에서 일할 30대, 40대에도 유지된다는 보증은 절대 될 수 없고, 각 회사가 나름의 방법을 써서 판단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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