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124.♡.82.68)
2025년 5월 8일 PM 08:42 · 수정됨(05. 09. 00:27)
윤석열이 자기 업적 자랑하려고 졸속에 적자 투성이가 뻔히 보이는 체코 원전 수출을 강행했습니다.
이명박의 바라카 원전처럼 체코 원전도 우리가 손해를 보면서 지어주어야 하는 적자 사업입니다.
웨스팅 하우스와 한수원과의 비밀 협약도 웨스팅 하우스에 큰 몫을 떼주어야 하고, 앞으로도 미국의 하청 노릇이냐 해야 하는 악질 협약입니다.
웨스팅 하우스와의 협약을 파기하고, 체코 원전 역시 파기해야 합니다. 원전 마피아들 일감 만들여 주려다, 한수원은 폭망하게 생겼습니다. 이 원전 덤핑 수출에 무슨 이면계약이 있고, 무슨 매국 행위가 있었는지 진상을 드러내기 전까지 체코 원전은 미루거나 파기해야 합니다.
다행히 체코 법원이 계약을 일시 중단 시켰지만, 체코 정부가 펄펄 뛰는 것으로 보아 곧 이 계약을 강행할 것 같습니다. 새 정부가 집권하지 마자 진상을 파악하기 전까지.. 계약을 파기, 또는 무기한 보류해야 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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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폭풍의눈
25.05.08 · 39.♡.28.212
윤동 치적만을 위하고 돈도 못 버는건 하면 안되죠. -
국국수나냉면
25.05.08 · 112.♡.224.214
얼마전에도 마크롱하고 만나는 것 보니 계약하기 쉽지 않겠어요.
마크롱도 3년 정도 공 들이던데...법원이 나선 것 보면 만만치 않겠어요. -
Ddnegri
25.05.08 · 106.♡.130.73
이재명 후보가 신재생과 원전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한 시점과 진정한 중도보수(성장)를 아우르는 정책을 펼치는 시점에서 원자력을 정치의 부산물로 보는 수준의 시각에서는 벗어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만약 우리나라에 도움이 안 된다면 뉴스 속보가 나오자마자 두산, 현대 등의 대기업 주가가 급락했다가 다시 체코의 승인을 보고 주가가 회복되었겠습니까? -
HHENE
→ dnegri
25.05.08 · 110.♡.29.41
공사하는 두산, 현대는 돈을 벌 수도 있겠지만, 대한민국과 한수원은 적자보는 구조 같습니다. 기사를 보면...
1. 경험없는 신기술임. 게다가 안전수준이 높아서 비용은 많이 드는데, 수주는 저가로 했음.
2. 한수원이 웨스팅하우스에게 체코사업을 허락받는 대신 다른 유럽사업을 포기하는 비밀협약을 함.
3. 체코 기업의 참여 비율을 약속함. (한수원의 다른 사업에도 참여하는 협정같습니다. 체코산업연맹에서 유럽의 다른 나라에서 한수원이 공사를 못하기 때문에 실익이 없다 주장하는 걸 보면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95366.html -
55호라
25.05.08 · 121.♡.236.208
이런거 파토내라고 응원하는것도.. 참.. 처음이네요.. -
하하늘기억
25.05.08 · 58.♡.125.114
이재명정부가 진상파악하고 제대로된 계약하면 될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뭘해도 잘할꺼니까요.
체코 원전 수출을 계기로 동유럽쪽에 진출하면 다 좋은거 아닐까합니다. -
크크리안
25.05.08 · 58.♡.210.72
UAE 원전 문제(저가 수주)보면 체코 원전도 믿을수 없습니다.
UAE와 한국이 체결한 원자력발전소 계약은 주로 아랍에미리트 바라카(Barakah) 원자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말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전력공사(KOEN)가 주도하고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중공업, 현대건설 등이 참여한 대형 수출 사업입니다. 2009년에 약 200억 달러 규모로 계약이 체결되었고, 총 4기의 APR-1400 원전이 건설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성공적인 원전 수출 사례로 평가받지만,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도 제기된 바 있습니다:
1. 기술 이전 및 인력 양성 문제
UAE 측에서 요구한 기술 이전 수준이 예상보다 높아 한국 측에 부담이 됐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현지 운전 인력의 부족으로 초기에는 한국 인력이 대부분 운영을 맡아야 했으며, 자립 운영까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2. 계약 구조의 불리함 (BOO 방식 아님)
한국은 발전소 운영 지분을 갖지 않는 EPC(설계·조달·시공) 방식으로 계약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발전소 운영에서 오는 수익을 얻지 못합니다.
반면, 일부 다른 국가들은 BOO(Build-Own-Operate) 방식으로 계약하여 더 많은 장기적 이익을 얻는 구조를 취하기도 합니다.
3. 정치·외교적 리스크
중동 지역 특성상 정세 불안이나 외교적 변수에 따라 운영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한국-UAE 간의 군사협력 문제가 외교 이슈로 불거진 사례도 있습니다 (예: 2018년 특사 파견 논란 등).
4. 원전 안전성 및 공사 지연 우려
바라카 1호기는 2020년 상업 운전을 시작했으나,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었습니다.
APR-1400 모델 자체는 안전성 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지만, 일부 국제 기준에 맞춘 절차 조정 등으로 일정이 늦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5. 경제적 실익 논란
한국 정부나 기업이 실질적으로 얻는 수익 대비 투입된 자원이 과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가격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과도한 저가 수주를 했다는 비판도 일각에서 있었습니다.
이 사업은 전반적으로는 "한국 원전 수출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지만, 위와 같은 문제점들은 향후 유사 사업을 추진할 때 고려해야 할 교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나나무플러스
25.05.09 · 124.♡.35.122
술 쳐먹고 1호 영업사원 행세하더니...결과는 처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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