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son (121.♡.251.96)
2025년 5월 8일 PM 10:11 · 수정됨(05. 09. 10:14)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고 늘어져서리..
2년 전 이 시기 엄니 며칠씩 밭에서 일하고 저랑 엄청 싸웠쥬..일 좀 그만하라고..늘 그 레파토리..
그래도 어버이날이라고 엄니 오늘은 일 안하고 동네 병원 가서 물리치료 받고 오신다고..
병원 댕겨오면 엄니 좋아하시는 소복갈비 가자고..
한참후 엄니에게 전화 왔습니다..아들아 몸이 안 움직인다고요..
집앞 골목에서 쓰러져서..앞집 삼촌이랑 저랑 부축하는데..순간 안되겠다 싶어서..119구급차 부르고 군 종합병원으로..
이후 뭐..우여곡절 끝에 8월에 돌아가셔서리..
아 그때의 절망감은..아오..그래서..어버이날이 오면 스트레스네요;;;
엄니 돌아가시고 두번쨰 맞는 어버이날인데..암튼 기분이 별로에요..하루죙일..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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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5.05.08 · 14.♡.22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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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굴개굴이
25.05.08 · 112.♡.155.20
토닥토닥.... 두달전 장인어른 돌아가시고.. 와이프가 오늘 힘들어하는게 보여서 .. 회원님 마음도 ㅠㅠ.... -
RRider_man
25.05.08 · 180.♡.225.117
힘내세요.. 저도 재작년부터 크리스마스 이브가 저희 가족에겐 슬픔의 날입니다. -
미미드나잇
25.05.08 · 59.♡.89.128
기운 내셔요.
저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어버이날이네요.
오늘 어머니 입원해 계시는 요양병원 병문안 다녀왔습니다. -
시시커먼사각
25.05.08 · 49.♡.218.16
나이 먹으니 마음에 걸리는 날들이 늘어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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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가의고양이
25.05.08 · 223.♡.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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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mm3
25.05.08 · 121.♡.45.191
{emo:moon-emo-005.gif:100} - 일
일상으로의초대
25.05.08 · 221.♡.130.190
아...그냥 오늘 하루 푸념인줄 알았는데 위로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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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25.05.08 · 211.♡.2.238
기운내셔유 ㅠㅠ -
레레베카미니
25.05.08 · 221.♡.2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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