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5월 8일 PM 11:22 · 수정됨(05. 09. 00:47)
저녁 막 먹은 신랑 드러눕기 싫을텐데
제가 졸리니 잠깐만 팔베개 해달라
아이 하원할 때 쯤 일어나려고 했는데
기절해서 잤네요 ㄷㄷ
이닦고 자야하니 어쩔 수 없이 일어났어요
이럴 줄 알면 아예 양치하고 누울걸
이리 길게 잘 줄 알았나요
눈 떠 보니 신랑은 아이 하원할 때 맞춰서 잘 일어났더라고여
극우들 집회 소음에 시달린게
이렇게 머리 지끈하고 피곤한 일일 줄 몰랐습니다
몇시간 잔 후 다시 드러누워도 잘 잘 것 같네요 ㅎ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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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5.05.08 · 14.♡.220.196
팔베개요? ㄷㄷㄷ 남편분께 무한 감사를 드리십씨요. -
Ddiynbetterlife
→ metalkid 작성자
25.05.08 · 59.♡.103.12
ㅋㅋ 저는 아이한테 해줍니다 팔배게요
아빠 팔은 굵어서 불편하데요
신랑한테 감사하다고 말해볼게요 ㅎㅎ 반응이 궁금하네요 -
JJava
25.05.08 · 116.♡.70.94
고생하셨습니다.
소음 스트레스만큼 정신력을 소모하는 것도 드물죠.
다시 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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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 Java 작성자
25.05.08 · 59.♡.103.12
으으으으 오늘까지 이마가 뜨끈하고 누가 절 몇 시간 잡아서 탈탈 흔든 시달린 느낌이랄까요 -
창창가의고양이
25.05.08 · 223.♡.80.29
스트레스라는게 사람의 기력을 무척 많이 소모시킵니다ㅜㅜ
더 푹 주무시고 체력 회복하세요!! -
Ddiynbetterlife
→ 창가의고양이 작성자
25.05.08 · 59.♡.103.12
항상 집회 어디선가 따듯하게 다른 분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극우들과 정말 대비되는 멋진 시민분들의 태도와 분위기를 현장에서 극과극 체험했어요 아는것과 체험의 차이가 크네요 @_@ -
까까마긔
25.05.08 · 211.♡.142.91
팔베게에 울컥했는데 집회에 가주신 점 때문에 넘어가드리는 겁니다😫
소음 스트레스가 정말 크더라구요. 오늘 점심 때 링크해주신 영상 확인해봤는데 개가 낑낑대는 것 같은 이상한 소리를 틀어놓아서 몹시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런 소리 듣고 있으면 기빨릴 것 같아요. 앞으로 그런 장소는 인자강들한테 맡기세요! -
Ddiynbetterlife
→ 까마긔 작성자
25.05.09 · 59.♡.103.12
ㅋㅋ 귀마개가 절 살려줄겁니다 아마도요 진짜 이상한게 한 둘이 아닌게
자기들끼리 구호도 안 맞아서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이재명을 생략) 구속하라~
윤석열~
재판하라~
이래서 저도 헛갈리고 구속하라는 극우들 구호 따라하기도 하고
극우들은 연단을 보는게 아니라
모두 이쪽을 바라보고 서있었어요.
생각해 보니 광화문 때도 극우들 집회는
이쪽을 바라보고 서서 시비터는 형식이었습니다.
뭔가를 간절히 공동체를 위해 바라는게 아니라
상대를 적으로 규정해
공격하는게 그들 집회의 성격이라, 집회가 아니라 단체 폭력법으로 다뤄야 할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요 -
까까마긔
→ diynbetterlife
25.05.09 · 211.♡.142.91
귀마개가 제 역할을 해주면 다행이지만요. 뚫고 들어오는 소리가 은근히 신경쓰이기 시작하시면 꼭 자리옮기세요! 소음에 의해서 받는 스트레스가 사람마다 달라서 상대적으로 괜찮은 분이 있고 심한 분들이 있는데 다이너마이트님은 고생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서요🥺
아까 저녁에 구경하고 온 극우집회는 제가 본 극우집회 중에서는 제일 점잖더라구요. 그곳이랑 말씀해주신 곳을 비교해보니까 그런 곳들은 불특정다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
Ddiynbetterlife
→ 까마긔 작성자
25.05.09 · 59.♡.103.12
윤어게인 집회는 다 내란선전선동으로 체포하고 형사처벌해야죠.
4월 1일 집회에서 마주쳤던 인사동 돌아다닌 극우들도 결국 시비를 말리던 고등학생 시민을 폭행했고요. 아.. 그때 까마긔님이 밤샘 집회를 하신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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