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코로나] 2025년도 18주차 (04. 27. - 05. 03.)
에스까르고

Lv.1 에스까르고 (210.♡.157.111)

2025년 5월 9일 AM 10:05 · 수정됨(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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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25년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 18주차


1. 급성호흡기감염증 원인 바이러스 검출률

2025년도 코로나19 검출률은 13주차 이후 5주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감소국면이라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연휴의 여파를 지켜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인플루엔자도 비교적 크게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 역시 연휴의 영향이 일부 작용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 바이러스성 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 가운데 코로나19

65세 이상 바이러스성 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 가운데 코로나19가 1위를 기록했습니다.

고위험군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여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3.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상황

오랜만에 검출률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학생 연령층 (7-18세)의 의사분율은 전 연령대에 비해 3배 가까이 높기 때문에

전 연령 의사분율 13.1명

07-12세 의사분율 39.2명

13-18세 의사분율 30.9명

여전히 학교/학원 등을 중심으로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게다가 지난 주간 이러한 시설들이 운영하지 않았던 것과 연휴 후에 청구될 연휴 여파에 대해서도 주의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 연령층은 앓고 넘어갈지 모르지만 고위험군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한 주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6)

  • Java

    Java Lv.1

    25.05.09 · 116.♡.70.94

    수고하셨습니다~
    {emo:moon-emo-016.gif:100}
    인플루엔자는 이제 겨울~초봄뿐이 아닌 여름빼고 위험한 바이러스 종이 되나봅니다.
    온난화에 적응하나보네요.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 Java 작성자

    25.05.09 · 210.♡.157.111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니까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무리겠지만, 이미 코로나19를 보면 계절적인 요인이 거의 없었거든요.
    예전에 비해 실내 활동 시간이 절대적으로 늘어난 것,
    에어컨과 공기질 문제 등으로 인하여 실내에서 창문을 닫고 밀폐 상태로 지내는 시간이 많은 것,
    다른 실내 환경의 개선에 비해서 밀집도는 개선되지 않는 것,
    호흡기 질환에 대해 무지하거나 경시하는 풍토
    등으로 인하여 인플루엔자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는 것 같습니다.
    물론, 방역 당국에서 이런 예산 편성은 하지 않고 "탄저 백신 구입비" 같은, 내란과 일체화된 예산 편성에 열을 올렸던 탓도 클 겁니다.
    애당초 질병관리청 3대 청장 취임 이후에 코로나19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었고 거의 "금칙어" 수준으로 취급했잖아요.
  • newko

    newko Lv.1

    25.05.09 · 101.♡.186.51

    늘 수고가 많으세요.{emo:damoang-emo-003.gif:100}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 newko 작성자

    25.05.09 · 210.♡.157.111

    고맙습니다.{emo:DINKIssTyle-3d-ang-018.webp:100}
  • 꼬니다 Lv.1

    25.05.09 · 116.♡.235.89

    썬킴 코로나로 입원까지 했나 봐요...여전히 걸리는 분들 위험할 수 있네요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 꼬니다 작성자

    25.05.09 · 210.♡.157.111

    예,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감기(아마도 독감)로 1주일 고생했는데요, 정말 만만히 볼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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