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후반 재취업도전기-31_처우협의 난항& 다시 이력서를 쓰다....
코쿠

Lv.1 코쿠 (112.♡.121.165)

2025년 5월 9일 AM 11:01 · 수정됨(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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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사 예정인 회사와의 처우협의가 미궁에 빠졌습니다..


2. 실무팀에서는 연일 언제오냐고 연락이 옵니다.

같은 월급쟁이 입장에서..연봉을 900만원이나 쳐냈는데 그냥 받을수 없지 않느냐..

저쪽에서도 한숨쉽니다. 뭐라 할말없죠;


3.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이럴거면 시간끌지 말고 면접때 솔직하게 오픈하지,

나도 어느정도 포기하고 다른데 지원하고 협상했을텐데..

시간은 3개월이나 끌어놓고 막판와서 이런식으로 나오다니 어휴..


4. 지금 다른데 또 원서쓰고 있습니다...쩝...

혹시나 위의 회사에 들어가더라도 (지금으로서 대안이 없긴합니다) 계속 이력서 쓰고 면접보러 다녀야할것 같네요.


댓글 (3)

  • 흐이쪄으

    흐이쪄으 Lv.1

    25.05.09 · 14.♡.151.83

    인사조직, 실무조직 따로 노는거야 어딜 봐도 다르진 않겠지만.. 이전부터 쭉 보면 가시려는 회사의 인사조직이 일을 정말 못한다.. 생각이 드네요.
    대안이 잘 안보이시겠지만 말씀하신대로 다른 방안을 찾아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꺼 같아요.
  • 무적전설

    무적전설 Lv.1

    25.05.09 · 211.♡.26.81

    3개월을 끄는건 딱 하나입니다. 지치면 우리가 하자는대로 하겠지... 하여 기다리지 말고 조건협상은 1주이내로 끝내야 합니다.
  • 제이슨본죽

    제이슨본죽 Lv.1

    25.05.09 · 123.♡.99.240

    시간 끌어 서 회사가 원하는 조건으로 입사를 시킬려고 하나부네요.
    연봉을 올려서 가도 금방 지치는데 낮춰서 가면...

    남일 같지 않아서 슬프네요 ㅠㅠ

    실무팀이 자기들이 회사에 강하게 어필을 해서 해결을 할 생각을 해야지 중간에서 입사자를 압박하다니 어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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