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죄와벌을 읽고 있으면서... 참...
서늘한

Lv.1 서늘한 (118.♡.15.25)

2025년 5월 9일 PM 12:15 · 수정됨(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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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한국에 사는게 좋다고 느끼는 점은 바로..


이름이 ‘거의’ 석자로 끝난다는 점이더군요.


주인공 이름부터가 ‘라스꼴리니코프(로지온 로마노비치)’죠.


뿔헤리야 알렉산드로브나 라스꼴리니꼬바..


이것은 그의 어머니 이름입니다.


아브도찌야 로마노브나 라스꼴리니꼬바..


이것은 그의 여동생 이름입니다..


줄여 부르는 이름도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길고 심지어 우리나라는 그나마 석자 부르기도 귀찮아서 끝자 한자만 부르는..


준아~~ 이런 식으로 줄여버리죠.


와.... 러시아는 도덕책....


저는 한국이 좋아요...😳



댓글 (4)

  • PWL⠀

    PWL⠀ Lv.1

    25.05.09 · 119.♡.25.76

    그 고통 아닌 고통, 잘 압니다. ㅠㅠ
  • 서늘한

    서늘한 Lv.1 → PWL⠀ 작성자

    25.05.09 · 118.♡.15.97

    넵 ㅋㅋㅋㅋㅋ
  • 규링

    규링 Lv.1

    25.05.09 · 170.♡.228.34

    그래서 러시아쪽에 이름에는 친한 사람들끼리 부르는 짧은 애칭을 쓰죠.
    류드밀라라는 이름에 류다라고 줄여서 부르고 그러더군요.
    영어권에 마이클을 마이크라고 줄여 부르고 하는 그런 것처럼요.

    그런 거 보면 한국어 이름은 간결하고 좋은 거 같습니다.ㅠㅠ
  • 서늘한

    서늘한 Lv.1 → 규링 작성자

    25.05.09 · 118.♡.14.103

    그렇더군요. 울나라는 거의 세자라서 헷갈릴일 없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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