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5월 10일 AM 12:05 · 수정됨(10:20)
드디어 주말입니다.
집사는 오늘,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날아온 고등학교 친구를 근 20년 만에 만났습니다.
너무 멋지게 변한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배불뚝이 아저씨는 부끄러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저도 더이상 배불뚝이 아저씨로 남지는 않겠읍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도 우리 민주묘총 아이들과 함께합니다.

옷장 앞에 앉아서 집사가 옷장을 열기를 기다리는 슈미
대봉이는 집사가 누우면 접근을 하지만,
슈미는 그보다 혜자로워서, 집사가 앉으면 접근을 합니다.

집사가 앉았더니 집사 쪽으로 슈미가 걸어옵니다.

슈미야~~~!
어서 와~~~!

슈미가 집사를 향해 걸어오고 있읍니다. 😽😽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슈미는 집사를 넘어 현관 앞으로 갑니다.

슈미 : 집사, 당장 현관문 열으라옹..! 현기증 난댜옹..!!
슈미는 요즘 경계(?)가 허접한 틈을 타,
중문을 뚫고 현관 앞에서 문을 열어달라고 시위를 많이 합니다. ㅎㅎㅎ

그 시각,
침대 옆 쿠션에 누워있는 대봉이,
대봉이를 개롭히기 위해 예쁘게 찍어주기 위해 집사는 위치로 향합니다.

집사는 대봉이를 개롭히러 온 것이 아닙니다.
귀여운 대봉이를 쓰다듬어 주기 위해 왔읍니다.
그러면서 하품하는 대봉이의 입을 가만히 두질 않는 몹쓸 집사...

참다못한 대봉이도 집사의 손을 발길질을 하고,
다시 접근하자 물어뜯읍니다. ㅠㅠ

그렇게 집사와 대봉이의 한바탕 결투가 시작됩니다. ㄷㄷㄷㄷ
하지만 상처는 집사에게만 남읍니다. 😂😂😂

그렇게 집사는 오늘도,
스스로의 손에 구멍을 여러개 내었다고 전해집니다. 🤣🤣

이번에도 남집사의 옷장 앞에 슈미가 서성거리기에 문을 열어줘봅니다.

카메라 없이 문을 열어주었을 땐,
홀랑 들어가버리던 슈미가,
집사가 카메라를 켜고 문을 열어주니 안으로 들어가질 않읍니다. 😂
슈미 : 집사, 연출하면 우리가 다 해줄 것으로 알고 있나본데, 꿈도 꾸지 말라옹..! 스토리가 좀 있어야 우리도 재미가 난댜옹..!! 🦁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한 주간 넘 고생하셨댜옹.. 이번 주말은 모두 원하시는 일정 무사히 소화하시는 주말 되시기 바란댜옹..🐯😍🦁❤️

슘봉 나잇❤️
댓글 (4)
-
Kkita
25.05.10 · 119.♡.237.81
쫄봉아 삼촌 손이 더 맛있다~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05.10 · 218.♡.195.13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3661022082_QEiTNjvS_caa7099d7a107dd8f1b6cb46814159b194c10fb6.gif]
대봉이 : 손맛 가득한 kita 삼쵼 보고싶땨옹..😎🐯😍 -
시시커먼사각
25.05.10 · 49.♡.218.16
"저도 더이상 배불뚝이 아저씨로 남지는 않겠읍니다..!!"
대봉아, 집사가 오운완 하나 안하나 감시잘 하라옹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5.10 · 218.♡.195.13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3661022082_PLkJZKVF_33262a2eec43e8c068d52fc45e227f3c184ecf11.gif]
대봉이는 제 손아귀(?)에 있읍니다. 간식을 인질로 잡고있읍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