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공포
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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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0일 A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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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릴레오에 나오는 내용인데, 이전에 매불쇼이서 유시민작가님이 짧게 얘기한 내용과도 통하는 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대체로 부정선거 음모론자에 대한 얘기지만 ‘모든 일이 저들의 계획은 아닌가?’ 라는 글들을 보니 일부분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모습같아 경계하자는 차원에서 영상을 가져와 봅니다. 

(물론 영상의 다른 이유들로 인해 우리는 음모론자 까지 되지는 않는것이겠죠.)



영상에서 나온 내용을 대입해 보면 (39분 55초)

- 있을 수 없는 일 : 내란으로 우두머리가 탄핵당했는데 온갖 비상식적인 잔당들의 발악과 온갖 기괴한 상황들

- 합리성을 갖추고 싶은 욕망 : 이 모든게 저들의 계획인가? 라는 시나리오들


우리도 인간이니 불안과 공포가 밀려오는 지금 상황에서는 당연한 일이겠죠. 

영상처럼 우리도 ‘있을수 있는 일이다’ 라는 태도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 내란 연루된 자들이 정권이 바뀌면 커리어, 인생이 끝나고 형사처벌까지 갈수 있는데 고분고분하게 항복을 하고 정권을 순순히 넘겨줄 것인가? 

- 내란 연루는 안된 자들이라 할지라도 한국식 엘리트 주의자라면 궁지이 몰린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순순히 받아들일 것인가? 

저는 저렇게 발악하는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친위쿠데타는 진압이 어렵다는 것을 지금도 겪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끝까지 지켜보고 지켜내야 겠지만, 음모론에 빠지기 쉬운 상태가 과열되지 않게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불쇼는 31분 7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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