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포종 (112.♡.141.125)
2025년 5월 10일 AM 07:52 · 수정됨(09:55)
간밤에 일어난 국힘당 후보교체 사태를 보고,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 결정문을 다시 찾아 읽어보았습니다.
내란 관련 부분이야 언론을 통해 많이 보셨을 것 같고, 정당내 민주주의 관련 부분만 발췌해 보았습니다.
《....내란관련 사건, 비례대표 부정경선 사건, 중앙위원회 폭력 사건 및 관악을 지역구 여론조작 사건 등 피청구인의 활동들은 내용적 측면에서는 국가의 존립, 의회제도, 법치주의 등을 부정하는 것이고, 수단이나 성격의 측면에서는 자신의 의사를 관철하기 위해 폭력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민주주의 이념에 반하는 것이다.
....
이러한 주장과 뒤에서 보는 ‘내란관련 사건’, ‘비례대표 부정경선 및 중앙위원회 폭력 사건’ 등에 대한 태도를 종합해 보면, 피청구인 주도세력은 선거에 의한 집권을 하는 경우에도 필요한 때에는 비합법적ㆍ반합법적인 방법으로 폭력을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
....
위에서 인정한 비례대표 부정경선, 중앙위원회 폭력 사건 및 ○○을 지역구 여론조작 사건은 피청구인의 당원들이 토론과 표결에 기반하지 않고 폭력적 수단으로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의 당선을 관철시키려 한 것으로서 민주사회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행태이고, 당내 민주적 의사형성을 왜곡하고 선거제도를 형해화하여 민주주의 원리를 훼손하는 것이다.》
저들이 부르짖는 법치와 공정의 잣대로, 통진당과 같은 기준을 가지고 간밤의 일도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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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운계란
25.05.10 · 116.♡.25.180
- 문
문산포종
→ 구운계란 작성자
25.05.10 · 112.♡.141.125
통진당이 부정경선 했다는건 비례대표 순번 정하는 여론조사 조작한거였는데, 지금 상황은 몇배나 더 심한것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미 통진당 건으로 빠져나가지도 못하도록 완벽하게 위헌정당 스탯 만들어놓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