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K 국짐당 큰손들에게서 나오는 말.
코미

Lv.1 코미 (183.♡.150.137)

2025년 5월 10일 PM 01:25 · 수정됨(14:32)

조회 4,399 공감 0

“내가 국민의 힘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을 바치고 그리고 지원을 했는데 지금 하는 것을 보니까 도저히 가망이 없다. 모두 하나로 힘을 합쳐도 지금 이재명은 이길 수가 없는데 이런 상황이 나오고 있으니 답이 없디.”

“맞다. 나도 돈을 몇 억을 썼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하는 꼴 보니까 도저히 국민의 힘이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을 이길 수 없다. 아니, 그 전에 국민의 힘이 내년에도 남아 있을 지도 장담을 못 하겠다.”


이런 식으로 실망하다 못해 슬슬 이재명 쪽에 붙어보려는 사업가나 지역유지가 보인다고 합니다.

이 사람들이 국민의힘 시도당을 지탱하는 큰 손들인데, 그들이 빠지게 되면은 아무리 국민의 힘이라 해도 지역기반이 완전히 무너져 원외정당처럼 지역 시도당 유지도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저 큰 손들도 결국 자기 이득을 위해 국짐당 지지하는 건데, 더 이상 국짐당이 자신에게 이득을 줄 수 없으면 등 돌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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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8

    8db408ea Lv.1

    25.05.10 · 49.♡.177.99

    다른 지역보다 PK쪽 지역인사들이 이쪽으로 붙어야 합니다. 민주당은 PK에 좀더 전력 투구 하면 충분히 20석은 더 가져올수 있습니다. 특히 부산쪽은 4.5 : 5.5라서 충분히 뒤집어 엎을 수 있습니다.
  • 코미

    코미 Lv.1 → 8db408ea 작성자

    25.05.10 · 183.♡.150.137

    PK는 더불어민주당이 삽질만 안 하고 계속 공들이면 됩니다.
  • 8

    8db408ea Lv.1 → 코미

    25.05.10 · 49.♡.177.99

    지도부가 그때와는 확연히 다르니 이제 삽질 안하리라 기대합니다. 공천장사를 한건지 오거돈 같은 인사를 들여앉혀 놓으니 개판났었죠. 성비위에 땅투기에 어휴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 8db408ea

    25.05.10 · 223.♡.207.14

    tk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고(시간이 있어도 될지는...)
    pk는 선거에서 지더라도 격차를 줄여가고 있죠.
  • MDBK

    MDBK Lv.1 → 사자바람연꽃

    25.05.10 · 140.♡.29.2

    바뀌긴 하니까요… pk도 몇십년 공들인 결과 4.5 : 5.5 아니겠습니까. 중간중간 민주당 사람들도 나왔고요.
  • 츄하이하이볼

    츄하이하이볼 Lv.1

    25.05.10 · 104.♡.68.22

    박근혜 탄핵 이후에도 비슷한 느낌이다가 돌아갔는데 이번엔 비가역적으로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mo:onion-055.gif:50}
  • JINH

    JINH Lv.1

    25.05.10 · 59.♡.195.191

    그 전에 국민의 힘이 내년에도 남아 있을 지도 장담을 못 하겠다 --> 씨를 말려야 합니다
  • HTTR

    HTTR Lv.1 → JINH

    25.05.10 · 222.♡.176.229

    자기네들 보기에도 이 당은 있어서는 안 되는 당이다 싶어진거죠
  • 미치광이 Lv.1

    25.05.10 · 221.♡.32.21

    저런놈들이 민주당에 붙는건 경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5.05.10 · 210.♡.157.111

    이탈리아 통일운동(리소르지멘토) 과정에서 시칠리아 귀족가문의 선택을 다룬 주세페 디 람페두사의 소설 "표범"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자신이 소유한)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변해야 한다"
    딱 이런 상황에 걸맞는 문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2년엔가 이탈리아사를 전공한 강사에게서 들었던 말인데 잊혀지지 않는 문장이지요.
    생각난 김에 찾아보니, 번역으로 몰매를 맞았던 "표범"인데 민음사판 새로운 번역본이 출간되었나 봅니다.
    (넷플릭스 영상화 소식도 있어서 번역본을 낸 모양입니다)
    장바구니에 넣어놔야 할 것 같네요.
    덧붙여... 그 강사님도 좋은 자리 얻으신 것 같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지난 번에 찾아봤을 때는 별다른 결과물 없이 임지현 류의 "민족주의는 반역" 같은 공저만 있어서 좀 걱정스러웠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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