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브라웡카 (110.♡.85.139)
2025년 5월 10일 PM 04:48 · 수정됨(05. 13. 18:16)
현재 돌아가는 판을 보면 당권 경쟁이 아니라
한덕수가 후보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한덕수가 후보가 되는 것이 최종 목적일까를 생각해 보면 그것보다는 당선을 시키려는 것이 최종목적이라고 하는 것이 합리적이겠죠.
현재 지지율이나 한덕수 자체의 역량으로 당선이 가능할까를 보면 불가능에 수렴한다는 것은 누구나 생각할 수 밖에 없죠.
그렇다면 그가 당선이 되는 것은 상대 후보가 불능이 되는 그 하나의 경우 밖에 없게 되는 것이죠.
그런 관점에서 이재명 후보가 물리적인 위협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는 추론은 자연스러울 수 밨에 없는 것이구요.
(다른 방법은 다 실패했으니까요)
여기서 만약 한덕수가 후보가 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그들은 김문수를 한덕수처럼 생각하고 계획한 일들을 수행할 것인가 하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겠죠.
지금 김문수 후보는 독이 바짝 올라온 상태인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데 그들이 김문수 후보를 믿을 수 있을까요?
아마 굉장히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그럼 한덕수가 없는 상태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 어떤 이득이 있을까를 생각해 본다면
추진할 동력이 상당부분 사라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법 일변도의 한덕수가 후보가 되는 것을 막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전략이면서 가장 민주적이고 정의로운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거법, 공직자 윤리법, 내란 동조 등 이러한 이슈로 한덕수를 다뤄서 대선판에서 빠지게 만들도록 무엇이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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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리
25.05.10 · 211.♡.86.222
어느누구가되도 같아요 -
토토마토
25.05.10 · 121.♡.56.183
한덕수가 공무원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범죄 혐의가 있더라도 대통령 후보등록을 하고 선거 기간이 시작되면,
국민의 참정권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사법부는 진행 중이던 재판도 멈추게 됩니다.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재판 연기를 요구 했던 것 처럼요.
하물며 검사정권의 바지총리 였고, 지금도 그 세력의 요구로 출마한 것으로 보이는 한덕수를 법률로 멈출 방법은 없을 겁니다. -
Nnice05
25.05.13 · 211.♡.83.178
옳은 말씀이긴 한데,
독재주의 혹은 뉴라이트 유튜버에 매몰 돼 그 내용을 확신하며 헌법-국민연합세력과 전쟁을 벌이려 할 정도의 정치병자가 합리적 사고를 할 리가 없으므로,
여전히 긴장을 늦춰선 안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이대표 제거가 목표달성의 한 과정이라긴 보다, 그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자이니 조심해야 돼요.
가장 좋은 건 부부 모두 대인접촉 불가히 수감해 버리는 건데 말이죠, 최소한 선거 기간 동안만이라도요. - 레
레오브라웡카
→ nice05 작성자
25.05.13 · 110.♡.85.139
맞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도 뭔가를 저지를 사람들이라 마음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는 철저히 준비하고 저들은 서서히 동조자가 떨어져 나가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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