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볼츠가 보고..(수정) 팬픽으로 도전 영어벤져스 -4-end
F3YNM4N

Lv.1 F3YNM4N (119.♡.201.217)

2025년 5월 10일 PM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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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페이즈 1.. 완료... 하핫..

마블 작품이지만 마블과 전혀 상관없는 ?(사실 원작버전의 리빌딩)입니다.


EP15. 조용한 밤은 없다


피터 파커는 새벽의 옥상 위에 앉아 있다.
도시는 여전히 복구 중.
하지만 범죄자들은 그 틈을 파고든다.

그는 조용히 속삭인다.

피터:
“전쟁은 끝났지만, 싸움은 계속돼.”

거미줄을 타고
도심의 어두운 골목을 순찰하던 중—
갑자기 폭발음이 울린다.

어둠 속에서 나타나는 실루엣.
쇼크웨이브와 애시드페이스,
그리고 의문의 새로운 인물(떡밥용)이 등장.

쇼크웨이브:
“우린 끝났다고 생각했나 보지?
우린 잊혀지는 존재가 아니야.”

피터는 피하지 않는다.

피터:
“좋아, 그럼 잊혀지지 않게 해줄게.”

전투 시작.

스파이디가 공격을 받는 순간—
총성과 함께 그림자가 내려온다.

로라 (X-23), 침착하게 한 명의 팔을 꿰뚫고 등장.
묵묵히 싸우며 피터 옆에 선다.

그 뒤에—
베놈, 검은 실루엣처럼 도약.

베놈:
“또 혼자서 다 해먹으려고 했군, 파커.”

피터:
“좋은 습관이 아니라는 건 알아.”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싸운다.
말없이 움직이는 합.
말보다는 신뢰로 전하는 감정.

적은 도망치고,
셋은 옥상에 앉아 있다.
도시는 다시 조용하다.
그러나 고요함은 폭풍 전의 침묵이다.

로라:
(한 마디) “다시 모여야 할지도.”

베놈:
“그땐… 누구까지 부를 거냐?”

피터는
별빛을 올려다본다.

피터:
“그땐... 진짜 팀을 만들어야겠지.”

EP16. 이름 없는 팀


스파이디는 고층 빌딩 사이를 누비며 마약 밀매단을 추적.

로라(X-23)는 유령처럼 움직이며 불법 실험소를 단독 파괴.

앤트맨은 딸과 식사 중에도 귀에 숨겨둔 통신기로 도시를 스캔.

데드풀은 인터넷 방송 중 실시간 빌런 사냥을 중계.

베놈은 어둠 속에서 범죄조직 간첩을 암살.

그들은 함께 있지 않지만,
모두 같은 방향을 향해 싸우고 있다.


TV, 유튜브, SNS…
수많은 매체가 그들을 주목하기 시작한다.

요즘 히어로들 말이야… 팀인가?”
“그냥 각각 싸우는 거 아냐?”
“근데 왜 항상 같은 놈들이 나와?”
“진짜 어벤져스는 다 어디 갔어?”

그리고
한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그 유명한 대사.

“We're not the next Avengers.
We're the only ones left.”

누군가는 조롱처럼 말하고,
누군가는 진심처럼 말한다.


라디오에 출연한 피터.
목소리는 변조되어 있고, 이름도 밝히지 않는다.
인터뷰어가 묻는다.

당신들은 팀입니까?
혹은 그저, 우연히 함께하는 사람들인가요?”

피터는 잠시 침묵한 뒤 말한다.

우린 이름이 없었죠.
팀이란 말도… 부담스러웠고.”

하지만...
그날, 모두가 다쳤을 때,
누구도 등을 돌리지 않았어요.”

이름이 뭔가 중요하겠어요.
다만,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We’re not the next Avengers.’”

그는 숨을 들이쉰다.

“Maybe we’re just the only ones left.”


YOUNG AVENGERS 활동 지속 중…
“그들이 진짜 영웅인가, 위협인가?”
시민 여론 분열… 정부는 아직 공식 입장 無

EP17. 이름의 무게


JJ 제임슨의 날 선 목소리.
배경엔 도심에서 활약하는 영어벤져스의 화면들.

제임슨:
“이봐요, 이건 무슨 시추에이션입니까!
어벤져스 이름은 아무나 가져다 써도 되는 겁니까?”

거기 고무줄 남자, 말 없는 애, 피자 잘라먹는 소녀,
심지어 데드풀까지!!
어벤져스 이름에 모욕감을 느끼는군요!”

그 옆에서 젊은 기자가 조심스럽게 반박한다.

기자:
“하지만 시민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다른 누가 없잖아요.
지금 이 도시를 지키는 건, 그들이에요.’”

그래서요.
사람들은 그들을…
영어벤져스(Young Avengers)라고 부릅니다.”

작은 회의실.
혼자 벽에 기대선 피터.
데드풀이 웃는다.

데드풀:
“아니, 우리 공식 명칭 생긴 거임?
이게 바로 명예퇴직자 티어인가?”

앤트맨:
“솔직히 말해봐.
이름 별로긴 한데...
누군가는 정해야 했잖아.”

로라는 묵묵히 앉아 있고,
베놈은 말없이 어둠에서 듣고 있다.

피터가 조용히 말한다.

그 이름…
받아들이자.”

모두 그를 바라본다.

피터:
“우리가 어벤져스를 잇는다는 건,
무게가 있는 일이니까.
적어도…
우스운 이름 뒤에 숨지는 말자.”

해질 무렵.
혼자 옥상에 앉은 피터 파커.

마스크를 벗고,
손에 낡은 스타크 카드를 들고 있다.

카드의 화면은 정지되어 있고,
사용 불가 표시가 떠 있다.

하지만
피터는 조용히 미소 짓는다.

피터 (속삭이며):
“잔액은 없지만,
신뢰는 생겼다.”

카메라는 그의 어깨 너머
도시의 불빛을 비춘다.

Young Avengers – Phase 1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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