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구걸하러 오는 사람들 은근 꽤 됩니다
아
아스트라 (49.♡.187.49)
2025년 5월 10일 PM 05:24 · 수정됨(18:33)
조회 3,060 공감 0
어제도 기가 막힌 사례를 적었는데요
좀전에도 손님(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한분이 오셔서는
ㄱ : A제품 있나요?
저 : 네. 3천원입니다
ㄱ : 그거 파는거예요?
저 : 당연하죠. 여기 물건 파는 곳인데요
ㄱ : 돈을 안들고 와서 그런데 그냥 좀 주면 안되나요? 저 여기 단골인데
저 : 아니면 핸드폰으로 계좌이체 하세요
ㄱ : 제가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을 안해서요
저 : 물건사러 오면서 돈이나 카드 안들고 오는게 말이 되나요
편의점이나 마트, 백화점 갈때도 빈손으로 가세요?
ㄱ : 아, 3천원 가지고 되게 난리네. 동네장사 그렇게 하는거 아니예요
어디 거지가 구걸하러 와서 설교까지 하고 가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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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code
25.05.10 · 175.♡.64.149
그리고 별점 1점 주겠죠 -
크크리안
25.05.10 · 58.♡.210.72
돈 없어요 빼애애애애애액 -
하하늘걷기
25.05.10 · 121.♡.93.197
동냥질 할 성의도 없는 거지xx죠. -
Mmoxx
25.05.10 · 45.♡.64.4
동네 가겐데 사장이 몰라보는 단골도 있나요. ㅋ -
다다마스커
25.05.10 · 220.♡.246.38
반대로 꿍시렁대는 주인도 있더라구요
제가 공병 팔러 갔더니만 이거 우리가 판게 아니라는둥 병 파는 내내 잔소리해서 승질나서 제가 지금 공짜로 달래요? 구걸해요? 그랬더니 찍소리 안하더라구요 ㅋ -
FF3YNM4N
25.05.10 · 119.♡.201.217
헐 ㅋㅋㅋ -
끌끌리앙ㅋ
25.05.10 · 1.♡.105.211
그럼 하다못해 카카오페이로라도 보내라고 하면 될텐데요..
정말 거지 맞네요 -
아아찌
25.05.10 · 58.♡.154.25
동네 장사란 대체 뭘 하는걸까.. 싶습니다 -
HHouse
25.05.10 · 121.♡.179.21
편의점에서 몇백원 깎아 달라는 건 거의 시간당 한번씩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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