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어이없어서 봉하-평산 다녀왔습니다
두
두둠칫 (39.♡.32.145)
2025년 5월 10일 PM 08:29 · 수정됨(20:44)
조회 871 공감 0
아침에 일어났더니, 이렇게나 우리나라
정당정치가 무너질 수 있나 싶은 일들이
일어나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멀리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이제 좀 없지 않을까 싶었는데,
봉하마을엔 주차장이 꽉꽉 차 있었습니다.

동명이인인지, 그 어르신인지는 알 수 없으나
김장하 님의 박석도 찾았습니다.

멀리까지 온 게 아쉬워서 50분 거리에 있는
평산마을에도 갔습니다. 운 좋게 문재인 대통령도
뵈었구요.
(아직도 마을 입구엔 태극기 몇명이 시끄럽게
떠들고 있습니다. 성조기랑 일장기 들고)
어서 빨리, 정상적인 민주 국가로 돌아갔으면,
하고 생각을 한 하루였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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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리
25.05.10 · 211.♡.86.222
저도 저기에 하나 남겼는데 찾기 힘들더라구요 ㅠㅠ 😭 -
9911카브리올레
25.05.10 · 221.♡.6.83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난 연휴기간 봉하마을 가족들과 갔다왔는데 멀고 차 많이 막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좋은 나라를 만들어주셔서 감사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서점에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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