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컴퓨터 관련으로는 한수 위여서 고생 좀 했었습니다
그
그린내 (222.♡.30.173)
2025년 5월 10일 PM 10:58 · 수정됨(23:54)
조회 1,736 공감 0
스마트폰 안 사줘서 공기계 몰래 사서 쓰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어느날 갑자기 공유기 맥어드레스 제한 걸어버려서 못 쓰게 되었던 적이 있죠.
참 힘들었습니다 ㅋㅋ
댓글 (10)
- 스
스투키
25.05.10 · 59.♡.5.91
-
55호라
25.05.10 · 223.♡.85.97
이런 허들에 좌절하거나
극북하는 아이 둘 중 하나로 커나가져 -
그그린내
→ 5호라 작성자
25.05.10 · 222.♡.30.173
아버지에게 협상도 해보고 제가 공유기를 하나 더 들이는 방법도 알아보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러면서 관련 지식이 늘었는데, 아버지가 이걸 의도했나 싶기도 하네요. -
Mmoxx
25.05.10 · 45.♡.64.4
저도 아이 기기들은 공유기에서 맥어드레스로 접속 시간 제한하고 애플 부모 통제로 사용시간도 제한하고는 있어요.
유튜브 통제를 해야하나는 고민중입니다. -
디디오96
25.05.10 · 118.♡.238.105
요즘 장비는 맥 유동으로 변경가능해서 불가능하죠. -
Xxcode
25.05.10 · 175.♡.64.149
저라면 새벽에 몰래 공유기를 초기화 시킨 후 풀어 놓거나 맥 어드레스를 바꾸거나 하겠습니다 ㅎㅎ -
그그린내
→ xcode 작성자
25.05.10 · 222.♡.30.173
그 방법은 아버지가 무슨 세팅을 해놨는지 모르기 떄문에 후폭풍이 엄청났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ㄷ -
55호라
→ 그린내
25.05.10 · 175.♡.154.96
로그 보고 등록 된 맥만 접속 되게 바꾸실지도 -
그그렇췌이
→ 5호라
25.05.10 · 121.♡.106.22
그게 저였습니다 -
널널문자
25.05.10 · 114.♡.161.84
딸애가 고딩 시절?
이과니까 컴을 좀 아는게 낫겠다 싶어서,
일부러 상당히 허술하게 제한을 걸어서 막았는데요.
아무리 기다려도 뚫고 쓰는 기척이 없길레 전산쪽은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잘 안쓰던 노트북을 콌더니 거기에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놓고 나름 잘 안보이게 숨겨놓고 쓰고 있었더라고요.
모른척 넘어가줬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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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값 자기가 벌어쓰기 전까지는 통제 당하며 사는 걸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