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고양이 (182.♡.19.206)
2025년 5월 10일 PM 11:10 · 수정됨(05. 11. 20:11)

도착하니 4시가 조금 넘어 집회가 시작되어 있었습니다.

집회가 진행되는 중에 비가 좀 세지기 시작하고..
바닥에 앉아있기 힘들어 지는 듯 하여 일어서서 뒤쪽으로 이동..
그리고는 앙기도촬 ㅎㅎ
잘 안보이지만 국민질서회복위원회와 냉동실발굴단 깃발도 함께!

오랜만에 대왕 다모앙기!
대왕 다모앙기는 비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장 신나고 힘차게 펄럭입니다!

행진중 만난… 저짝인물.
얼마 받고 나오냐 소리치던데
앞에 아주머니께서 정신 좀 차려라!하시더라구요 ㅎㅎ
행진을 끝까지는 못하고 교대역에서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앙님들께서 주신 소중한 것들!
저짝은 평생가야 모르겠죠.
이 집회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하고 계신지.
돈을 받는게 아니라 사비를 털어 넣어가며
지방에서 새벽부터 과자보따리 들고오셔서 나눠주시고
멀리서 맛있는 성심당 빵 사다가 공수해주시고
집에서 정성껏 마들렌도 구워서 나눠주시는 분들로 이뤄진걸.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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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카고버디
25.05.10 · 116.♡.23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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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 시카고버디
25.05.10 · 211.♡.192.184
오늘은 더더더더 맛있네요 흑흑흑 -
창창가의고양이
→ 시카고버디 작성자
25.05.10 · 182.♡.19.206
인생은 타이밍이라 하던가요?!(먼산..) -
55호라
25.05.10 · 223.♡.85.97
고생 하셨습니다
요즘 바쁘기도 하고 무리하면 또 병원 갈까봐 몸 사리게 되네요 ㅠ ㅠ -
창창가의고양이
→ 5호라 작성자
25.05.10 · 182.♡.19.206
몸 챙기셔야합니다! 무리하지마세요! -
솔솔고래
25.05.10 · 223.♡.45.185
’공짜‘ 로 나온다고 하니 믿을수 없단 표정을 짓더군요 그들의 상식으론 이해할수 없겠져
비오는 날씨에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창창가의고양이
→ 솔고래 작성자
25.05.10 · 182.♡.19.206
비오는 날씨에도 고생 많으셨어요!
사실 공짜도 아니고 정성과 사비까지 털면서 오시는건데..
먹거리에 굿즈도 나눔해주시고 깃발도 제작하시구요..
평생가야 이해하지 못할거예요.
그게 우리와 저들의 차이죠.. -
건건부
25.05.10 · 14.♡.182.161
수고하셨습니다! -
창창가의고양이
→ 건부 작성자
25.05.10 · 182.♡.1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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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25.05.10 · 123.♡.98.187
저짝인물이 바로 제 앞에서 그래서 같이 고래고래 소리 질러서 지금 목 아픕니다.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푹 주무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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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