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크루즈 해랑입니다. 살려주세요 ㅜ ㅡㅜ
A

Lv.1 ArkeMouram (223.♡.174.139)

2025년 5월 11일 AM 12:03 · 수정됨(01:41)

조회 1,796 공감 0

레일크루즈 해랑에 어머니를 모시고 왔습니다.

발전차 소리 때문에 무슨 공사장 옆에서 자는 기분입니다. 

2시간 째 잠 못 이루시는 어머니를 보고 있자니 불효를 저지르는 기분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발전차 소리 외에도 실망한 점이 너무 너무 많은데,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면 해랑 비추라는 주제로 글을 올릴까 합니다. 

살면서 평화의 댐 성금만큼 돈 아까운 경험입니다.

ㅜㅡ ㅜ

댓글 (21)

  • 개굴개굴이

    개굴개굴이 Lv.1

    25.05.11 · 112.♡.155.20

    부모님 한번 태워드리고 싶었는데...별로인가요? ㅠㅜ 후기들 보면 좋아보였길래....
  • A

    ArkeMouram Lv.1 → 개굴개굴이 작성자

    25.05.11 · 223.♡.174.139

    여행도 취향이라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으로는 주변 사람들에게는 강하게 비추할 생각입니다.
  • 스투키 Lv.1

    25.05.11 · 59.♡.5.91

    와 소음 녹음이나 영상녹화라도 해두셔야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되게 비싼 기차라고 알고 있는데요 ㅠㅠ
  • A

    ArkeMouram Lv.1 → 스투키 작성자

    25.05.11 · 223.♡.174.139

    주변 사람들에게 비추할 목적으로 동영상으로 소리는 녹음해두었습니다. 기대 많이하고 왔는데 실망이 큽니다.
  • 스투키 Lv.1 → ArkeMouram

    25.05.11 · 59.♡.5.91

    코레일측에 연락해서 이용료 일부라도 보상받으시거나 할 수 없으려나요.. 너무 속상하시겠습니다.
  • A

    ArkeMouram Lv.1 → 스투키 작성자

    25.05.11 · 223.♡.174.139

    어쩔 수 없죠. ㅜㅡ ㅜ 잠 포기하고 어머니랑 국힘당 뻘짓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홀맨

    홀맨 Lv.1

    25.05.11 · 175.♡.155.138

    헐 ㄷㄷㄷ
  • 5호라

    5호라 Lv.1

    25.05.11 · 175.♡.154.96

    몇백하는 여행상품 같은데 잠자리 민감하신 분들은 안되겠네요
  • A

    ArkeMouram Lv.1 → 5호라 작성자

    25.05.11 · 223.♡.174.139

    발전차랑 멀리 떨어진 객차는 좀 나을 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발전차 소음 외에도 돈 값을 못하는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AtSue

    AtSue Lv.1

    25.05.11 · 211.♡.215.38

    해랑 좋은 얘기만 있던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객차 인테리어가 별로지만, 서비스는 좋을거라 생각헀는데 말이죠.

    자세한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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