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긔 (117.♡.3.99)
2025년 5월 11일 AM 01:46 · 수정됨(17:42)


오늘 모 님들과의 대화에서 "분노는 원동력은 될 수 있다. 하지만 오래가지 않는다. 즐거워야 오래간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반가웠던 분들, 처음 뵙지만 다시 또 보고 싶은 분들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비도 흠뻑 맞고 잠도 얼마 못 잤지만 길을 안내해주시던 분들과 먹거리를 나눔해주신 분들, 우산을 씌워주시는 분 등등의 배려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또 함께 하고 싶다는 - 이러면 안 되는데 - 생각을 했습니다.
준비한 간식은 소매넣기 요정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남은 것들까지 싹싹 정리할 수 있었네요.
저는 부산으로 내려와버렸지만, 늦은 시간 다시 석수역 현장에 나가신 분들이 비록 피곤하고 고생스럽더라도 한편으로는 즐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민주앙님들 언제나 즐겁게 화이팅입니다!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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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몬테크리스토
25.05.11 · 58.♡.2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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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마긔
→ 몬테크리스토 작성자
25.05.11 · 117.♡.3.99
언제나 눈마주치면 빙그레 웃어주시는 몬테크리스토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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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ueensryche
25.05.11 · 124.♡.34.90
먼 길 애쓰셨어요. 푹 쉬어요~!! -
까까마긔
→ queensryche 작성자
25.05.11 · 117.♡.3.99
퀸스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반가웠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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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ueensryche
25.05.11 · 124.♡.34.90
퀸_스님(X) 퀸쓰(O) -
까까마긔
→ queensryche 작성자
25.05.11 · 117.♡.3.99
문자가 아닌 구어로 소통했더니 그런 오류가 있었네요ㅋㅅㅋ -
RRider_man
25.05.11 · 180.♡.225.117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ㅠㅠ -
까까마긔
→ Rider_man 작성자
25.05.11 · 117.♡.3.99
그래도 즐거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DDUNHILL
25.05.11 · 172.♡.2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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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
까까마긔
→ DUNHILL 작성자
25.05.11 · 117.♡.3.9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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