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아아악 (58.♡.169.130)
2025년 5월 11일 AM 02:47 · 수정됨(11:24)
이놈의 나라가 아직도 내란이 끝난게 아닌걸 누구나 알고 있죠.
아직까지 숨 돌릴 틈 없이 윤석열과 그 기득권 카르텔이 작동하는지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주의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어처구니 없는 조희대의 희대의 판결이나 한덕수의 후보강탈을 보면서 이나라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소수가 마음먹은대로 할 수 있구나라고 분개했는데 이게 막상 2찍들도 안되네요. ㅎㅎ
이런 결과가 말해주는 것은 기존의 검사, 판사, 변호사, 언론, 주요 관료들이 만들어낸 기득권이 이제 빤쓰를 벗어도 시민(대중정치)권력에 개혁을 막을 수 없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셋업하는 역사적 분기가 될것이고 그 첨단에 이재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결과가 결국 윤석열 김건희로 대표하는 권위주의와 신비주의식 막후권력에 대한 준엄한 심판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렇기에 가당치 않은 마지막 가능성에 올인한 친윤과 김문수의 싸움으로 무력하게 무너지는 국힘을 우리는 온전히 즐길수 있습니다.
오늘은 더더더더더 더불어 국힘의 멸망을 즐겨도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댓글 (9)
- 흰
흰돌
25.05.11 · 211.♡.49.29
-
BBursar
25.05.11 · 223.♡.52.9
법조세력들은 그 동안 대한민국이 자기껀 줄 알았나봐요. -
HHTTR
25.05.11 · 222.♡.176.229
이인제가 깽판친 경선문화 자리잡는데 30년 걸렸는데
경선을 박살내고 후보자리를 찬탈하는 정치문화 퇴행까지 저지를 정도로
막장적인 작자들입니다 - 퓨
퓨리오사7
25.05.11 · 182.♡.225.77
사실 지금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고 환멸을 느낀 그나마 상식을 가진 국짐당당원들은
부끄럽고 창피해서 여론조사에 응답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론조사를 까봐야 알겠지만 모집단규모에 비해 응답률이 현저히 떨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다보니 전광훈파나 극우세력이 적극 응답했을 가능성이 크고 이것이 날덕수를 나가리
시킨 결정적 요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에에헤라디야
25.05.11 · 146.♡.136.214
그런데 김문수도 딱히 굥하고 반대파라고 볼 수 없잖아요. 어차피 한통속인걸요.
내란 이후 국회에서 고개 숙이라고 할 때 말안듣고 대가리 쳐들고 있던게 문순대입니다.
저는 문순대가 2번 달고 출마 한다고 해도 내란은 계속 진행중이라고 봅니다. -
디디와이디주주
25.05.11 · 112.♡.49.74
김문수가 전광훈과 붙은 극우성향으로 보면 한덕수 봇지않은 빌런입니다. -
레레인보우식스
25.05.11 · 118.♡.14.224
하지만 빤스 그는 문순대 쪽이죠? -
은은준파
→ 레인보우식스
25.05.11 · 114.♡.54.230
김행이있어서 ㄱㄱㅎ도 그쪽인 의혹도있죠 -
지지혜아범
25.05.11 · 61.♡.199.213
다음에는 누굴 전면에 던질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후보 둥록일 임박해서 그 세력들이 갑자기 김문수로 말을 바꿔 탄 것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