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안 쓰신다고 주신 지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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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L⠀ (112.♡.206.167)
2025년 5월 11일 AM 10:29 · 수정됨(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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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았는데 본인은 안 쓰신다고 심드렁하게 지갑을 주셨는데요… 보테가 보네타의 지갑입니다. 헐… 가격 조회해보니 정식 발매가는 120만원이 넘고 크림에서 구매하면 87만원, 크림에 팔면 47만원(!!) 입니다.
저는 질기디 질긴 프라이탁 지갑을 평생 쓰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류의 브랜드 제품에 전혀 관심도 없고 제 취향도 전혀 아니예요. 보자마자 팔아야겠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아… 당근에서 팔아봐야겠어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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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리어펠
25.05.11 · 118.♡.15.105
아깝습니다... 그냥 쓰심이 어떨까요 ㄷㄷㄷㄷ -
PPWL⠀
→ 아이리어펠 작성자
25.05.11 · 112.♡.206.167
장지갑인데 소가죽이라 흠집도 많이 갈 것 같아요. 무겁고 거추장스러워요. 양복도 안 입고요 ㅋㅋㅋㅋㅋ 🤣 -
우우주난민
25.05.11 · 160.♡.37.36
아버지: 아들, 지갑 보네따~ -
PPWL⠀
→ 우주난민 작성자
25.05.11 · 112.♡.206.167
ㅋㅋㅋㅋㅋ 덕분에 웃었습니다 -
포포크리스
→ 우주난민
25.05.11 · 59.♡.13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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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릿매력남
→ 우주난민
25.05.11 · 220.♡.176.205
살림에 보테가 쓰라~~ -
Nniceosh
25.05.11 · 203.♡.240.22
주신건데 쓰시죠 ㅎ -
PPWL⠀
→ niceosh 작성자
25.05.11 · 112.♡.206.167
지갑이 가볍지 않고 지갑을 모시게 생겨먹었어요 ;;;;; -
까까만콩애인
25.05.11 · 180.♡.102.115
축하드리구요 ㅎ 저라면 조심히. 이쁘게 사용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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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콩애인 작성자
25.05.11 · 112.♡.206.167
다들 그냥 쓰라고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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