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querade (121.♡.168.68)
2025년 5월 11일 PM 12:40 · 수정됨(13:54)
내려가는 속도가 다른 사람만은 못한데요.
지난주에 점 힘든일이 있어서 좀 집어먹었더니....갑자기 3kg 이 쪄버렸는데
페이스 다시 회복하니 며칠만에 그 찐거 다 빠지고 체중이 더 내려갔네요.
물론 저 3kg 이 살이 아니라 사실은 어..음. 그 표현하기 지저분 한 뭐 그런걸로 임시로 저장되기는 했을테지만요...
암튼...돈 값에 비해서는 느리긴 한데
그래도 내려간다는게 (24 년 초에 급격히 5kg 빼고 그 뒤로 계속 정체여서 그 벽을 못 깨서 맘고생 했던거에 비하면) 좋기는 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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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기억
25.05.11 · 180.♡.36.110
지저분한건 무게 재보면 얼마 안되요(소근소근). -
Mmasquerade
→ 하늘기억 작성자
25.05.11 · 121.♡.168.68
ㅎㅎㅎ
제가 좀 많이 먹었을 수두요 -
토토마토
25.05.11 · 121.♡.56.183
응가가 3kg!! -
Mmasquerade
→ 토마토 작성자
25.05.11 · 121.♡.168.68
물론 먹은게 다 살로 가지는 않았겠지만
하루에 만원 넘게 투입하고도 .. 몇주 노력 날린다 싶었는데....
돌아오더라구요. 다행히.. -
SSoyaa
25.05.11 · 39.♡.28.13
혹시 어떤 용량 몇회차 때부터 식욕이 자제되고 체중이 줄어드시던가요? 지금 0.5 1회차인데 식욕이 줄긴 줄었는데 드라마틱하진 않네요. 일반 식사가 가능한 정도.. -
Mmasquerade
→ Soyaa 작성자
25.05.11 · 121.♡.168.68
의료인이나 이쪽 업계 사람이 아니라 그냥 한번 경험 한걸로 보면
처음 맞을때. 증량 할때 ...그때 확 체감하고.....다시 적응 되더라구요.
아직 최고 용량으로 가지는 않았는데...가보면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습니다. -
돌돌궁댕이
25.05.11 · 39.♡.147.122
삶은 굶으면 빠져요. -
Mmasquerade
→ 돌궁댕이 작성자
25.05.11 · 121.♡.168.68
그게 진실입니다 만....
그게 힘들어서..소위 비만이 암보다 치료율이 떨어진다 하겠죠.
그 어려운걸 도와주는게 이 약의 위대함 아닌가 합니다. - D
Dave
25.05.11 · 122.♡.178.138
제가 82킬로까지 나갔는데...
배달러 인생을 하고 나서..한달만에....6킬로 이상이 빠지더니..현재...74까지 빠졌는데...
너무 빠진다 싶음 미친듯이 먹습니다...그럼 76까지 다시 살짝 찌고 뭐 반복 이러네요...
투잡으로 종종 배달러 한번 해보세요 ㅋㅋ 그럼 힘들어서라도 위고비 없이도 살이 빠지실듯 ㅎㅎㅎ -
Mmasquerade
→ Dave 작성자
25.05.11 · 121.♡.168.68
한때 정말 알바를 해보려했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살 찐더 보면...일을 많이 할때....그 보상으로 먹어서 찐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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