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기억 (223.♡.219.192)
2024년 4월 24일 AM 11:11 · 수정됨(13:15)
작년엔가 SRT 열차에 올라 타서 객실로 들어서는 순간.
제 한자리 빼고 모든 자리가 고등학생으로 꽉차있어서 혼자 부끄러웠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SRT측 실수로 미리 자리를 빼놓지 않아서,
제가 예약한 이후에 나머지 자리가 예약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암튼 이후로는 SRT측에서 선점 해놓아서 같은 경험은 없었지만,
예약 오픈할 때 자리가 없던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오늘, 한달후인 5월 24일 열차 예매가 오픈되었는데,
역시 이날도 수학여행 복귀날인가 봅니다.
학교가 여러개인지 사람이 많은지는 몰라도 여려개 열차를 예매해놨네요.
동대구-수서로 그림에는 나오지만,
다시 확인해본결과, 부산부터 표가 없습니다.
혹시라도 한참전에 예매하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다면 수학여행철인가보다 생각하세요.
적고나서 보니 참 쓸데없는 정보네요.
뻘글쓰라고 해서...한번 해봤습니다.



댓글 (20)
- O
OIOF7I
24.04.24 · 222.♡.194.26
여고였으면 더욱더 대략 난감했겠군요. -
하하늘기억
→ OIOF7I 작성자
24.04.24 · 223.♡.219.192
아... 오징어는 더 쪼그라들었겠네요. - 리
리피
24.04.24 · 223.♡.36.146
srt는 수학여행 아니어도 항상 좌석이 없습니다..
탑승일 1달전에 티켓 오픈하는데 2-3일만 지나도 거의 만석이죠 -
하하늘기억
→ 리피 작성자
24.04.24 · 223.♡.219.192
그렇긴 한데, 이런경우는 더 난감합니다. -
GGesserit
24.04.24 · 125.♡.123.52
SRT가 빠르기도 하고 학교당 학생수가 줄어서 철도 교통이 수학여행에서 경쟁력을 가지게 된 상황인 듯 싶군요. 역시 여행은 안전한 철도로. ㅎㅎ -
하하늘기억
→ Gesserit 작성자
24.04.24 · 223.♡.219.192
KTX는 그런경우를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SRT는 이런 사업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 아
아침소리
24.04.24 · 211.♡.103.115
Srt는 예매가 진짜 너무 어려워요.. 혼자 출장이면 그나마 클릭질로 하나씩 얻는데 단체면 진짜 난감하죠.
굳이 수학여행 아니라도 좌석 너무 없어요.ㅠ..ㅠ.ㅠ
써놓고 보니 이미 위에 같은 내용이 있네요..ㅠ.ㅠ -
하하늘기억
→ 아침소리 작성자
24.04.24 · 223.♡.252.143
SRT는 싸니까!
싼게! 정확하다!???
사실 불공정 경쟁이죠. - 떡
떡이
24.04.24 · 202.♡.191.103
요새는 SRT를 타고 다니는군요. 부럽네요! 수학여행하는 그 나이가 ㅋㅋㅋㅋ -
하하늘기억
→ 떡이 작성자
24.04.24 · 223.♡.252.143
아.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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