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아아악 (58.♡.169.130)
2025년 5월 11일 PM 02:30 · 수정됨(17:15)
어제까지 김문수를 응원한 이유가 윤석열과 김건희 때문입니다.
본인이 감옥가기 싫어서 끝까지 모든 방법을 쓰려고 할것으로 보였고 그게 쌍권이 한덕수를 옹립하려한 쿠데타고, 조희대의 사법쿠데타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물리적 테러위협이 있겠죠.
그런데 문제는 지금까지 모든 시도가 실패했고 더이상 윤석열의 힘이 결과를 뒤바꿀 수 없다는게 명확해지면서 윤석열의 권력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질겁니다.
대표적으로 김앤장이 꼬리를 잘랐고, 사법부도 조희대 하나만을 제물로 바치고 끝낼 것으로 보입니다. 국힘은 권영세도 날아갔고 이양수도 날아갔습니다. 권성동도 바람 앞의 등불 신세죠. 검사, 판사, 국힘으로 이어지는 카르텔이 깨져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김건희나 윤석열이 하는 지시나 명령을 수행하는 사람은 자신의 금전적 정치적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고 실패에 대한 책임을 그들이 막아줄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윤석열이 가지고 있던 권력과 권위는 무너져버릴 것이고 모든게 실패하면서 무슨일을 꾸미더라도 수행할 사람이 없어질겁니다.
결과적으로 이재명 후보에 대한 테러위험은 많이 줄어들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안심하지말고 철저히 경호하고 대인접촉은 줄이고 방탄유리관에서 유세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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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b99
25.05.11 · 61.♡.14.191
심우정 아직 건재합니다 -
바바쁜벌꿀
→ tb99 작성자
25.05.11 · 58.♡.169.130
대선기간 본후보 등록으로 헌법적 보호를 받으면서 6월 3일까지 검사들이 이재명 후보에게 할 수 있는게 없죠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05.11 · 211.♡.74.140
법조 카르텔 기득권층이 일단 꼬리를 자르면서 한 발 뒤로 가는 모양새이기는 하지만 그 뿐일 겁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25.05.11 · 221.♡.34.113
결탁이 약해졌을 뿐이지 조직은 그대로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
바바쁜벌꿀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25.05.11 · 58.♡.169.130
카르텔이 무너진게 아니고 윤석열 김건희가 카르텔에 영향력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말로 생각해주시면 좋겠네요 - 탈
탈퇴한회원
25.05.11 · 106.♡.137.60
이번에 웃음 준 이수정 태세전환 포스팅이 상징하듯이 워낙 개인 이익 따라 이합집산에 유연한 사람들이라, 개개인들의 수감이나 업계 퇴출이 아닌 한 카르텔이 깨지는 개념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쓰신 내용에 말꼬리 잡기는 아닙니다. -
Mmlcc0422
25.05.11 · 119.♡.199.171
저는 양손으로 잡고 있던 그립 중 왼손하나는 놓치고 이제는 양 발을 같이 써서 안죽으려고 미친듯이 잡으려고 한다고 봅니다. 진짜 앞뒤 안보고 사지를 날려버려야죠. (아마 사지 날려도 이빨로 물고있으려고 할겁니다. 그만큼 절박하겠죠.) - 네
네버유니
25.05.11 · 211.♡.82.37
그렇게 하고도 그립을 잃지 않으면 이상한건데
제가 생각하는거 보다는 아직도 건재(?)합니다.
탄핵 후에 더 빨리 손절 당할 줄 알았는데 온갖 더러운 짓을 많이 한 사람들에게 통하는 케비닛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아직도 힘을 발휘하고 있는거 같아요 -
고고구마피자
25.05.11 · 114.♡.193.175
조희대가 순순히 물러나지 않을 거 같아요. -
WWindBlade
25.05.11 · 176.♡.1.16
일단 사법 카르텔은 대통령 당선 이후 처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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