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로빈슨 (124.♡.249.204)
2025년 5월 11일 PM 05:13 · 수정됨(18:27)
게임 스토리와 거의 비슷하게 가는 것으로 보이는데,
게임에서도 그 20살 근처의 여자아이가 어떤 훈련을 받았기에 전사로 갑자기 변할 수 있나 이런 의문이 들었지만
그건 게임 내 허용이라고 넘어갈 수도 있겠다 생각해왔는데
드라마에서는 일단 외형부터가 복수심에 사로잡힌 전사의 이미지와는 너무 동떨어져 보입니다.
배우의 생김새가 게임 내 주인공과 외모 특성이 너무 다르다는 점은 넘어간다고 쳐도
일단 너무 젖살이 덜 빠진 아이의 느낌이 강합니다.
더구나 게임에서는 엘리라는 캐릭터로 전투를 하기 때문에 게임이 부여한 전사의 이미지가 어느 정도 납득이 간
상태에서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데
드라마는 실재하는 인물을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되면서
저 인물이 과연 전사의 이미지를 표현할 수가 있는 인물인가 이런 의문만 듭니다.
앞으로 복수를 위해 여러 난관을 뚫고 나가야 할텐데 어떤 극적인 허용을 장치로 내세울지 모르겠네요.
시즌1에서도 화려한 활극같은 액션은 선보인 적이 없는 드라마이고, 그것마저 거의 조엘 역의 배우가 담당을 해왔지만
시즌2는 게임과 스토리가 유사하다면 복수극으로 전개가 될텐데 전혀 기대가 되지가 않네요
그리고 역시나 이 드라마는 평론가 평점과 시청자 평점이 반대로 가고 있는 양상이 게임과 똑같군요 ㅎ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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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Force
25.05.11 · 61.♡.118.45
- 로
로스로빈슨
→ SOForce 작성자
25.05.11 · 124.♡.249.204
이 캐릭터도 외모는 비슷한데, 나중에 또 그 '스카' 애들 데리고 난관을 헤쳐나가는 씬을 어떻게 찍을지 역시 의문입니다.
게임에서는 의도적으로 1편에서처럼 스카 꼬마 데리고 다니는 모습에서 조엘의 모습이 떠오르도록 했던 거 같은데
드라마에서는 전혀 그런 모습을 구현해내지 못 할 듯 합니다.
라오어2는 호불호를 떠나서, 실제 드라마로 제작하려고 했을 때 부딪히는 난관과 비현실성을 어떻게 표현할지 게속 의문이에요.
참 스토리나 설정이 부자연스러운 건 사실인 거 같습니다. -
SSOForce
→ 로스로빈슨
25.05.11 · 61.♡.118.45
게임과 드라마가 서로 다른 평행 우주 세계관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하면 욕은 덜 먹겠죠. 전 그렇게 시청하기에 큰 거부감이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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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반대로 쥔공을 비호감적인 요소로 만들고 오히려 애비를 드라마전부터 실제배우로 가장 싱크로율이 높다는 케이틀린 디버를 배정한거에서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1030387245_tTniR4YB_01bb7f5963dae73a3fdc9646aa899261c3e116a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