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경호문제가 계속 걱정됩니다.
원
원두콩 (211.♡.14.7)
2025년 5월 11일 PM 06:41 · 수정됨(20:42)
조회 1,503 공감 0
잇단 경고와 주의 가운데에도
경호상의 헛점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https://youtu.be/HV6plEFSaGU?si=FuqfBYh4NXccdmQo
이재명 후보가 가까이서 사람 대하는 걸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경호상 이유로 대폭 접촉을 줄이기란 어려워 보입니다.
이 후보가 스스로가 위험을 감수하고 강행한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이재명 후보 주변에서 구름처럼 몰려 다니는 인파와 연호를 외치는 사람들은
솔직히 다 비슷비슷하고 어디가도 구호가 비슷비슷하기만 합니다.
이런 바닥훑기 투어가 얼마나 실제 선거에 도움이 될지...
제 생각엔
결국 이번 대선의 파이널 블로우는 '투표자 수' 가 될거라고 봅니다.
대중 메시지를 통한 지속적인 투표독려,
김대중 대통령때와 같은 몇차례 대규모 유세(물론 더 나은 경호),
지금같은 밑바닥 훑기는 지역구 의원이나 위원들이 전담하는 걸로
전환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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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그와트
25.05.11 · 221.♡.54.150
저들이 이재명후보를 이기는 사실상 유일한 방법은 물리적인 방법만 남아있기 때문에 더 걱정입니다. -
흔흔적의의미
25.05.11 · 58.♡.151.58
경청투어는 본유세에 가기 어려운 곳 위주로 돌면서 이 같은 형태로 진행된거고 내일 선거운동부터는 마이크와 스피커를 사용할 수 있으니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
Eeasy
25.05.11 · 219.♡.175.170
https://news.nate.com/view/20250511n05992?mid=n0200
이 기사에 조금 더 내용이 있네요.
... 박선영 열사 모친 오영자 씨가 남도문화벨트 골목골목 경청투어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민주유공자법 제정을 호소하고 ...
과거 기사 찾아 보니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521005.html
... 그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판사를 향해 달려들었다. 놀란 판사가 황급히 법정을 빠져나갔다. 오영자는 마이크와 의자를 내던지고, 판결문과 재판 기록을 갈기갈기 찢었다. 법정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방청객들이 빠져나갔다. 재판은 휴정되었다. 오영자와 유가족들은 법정에서 버티며 학생들이 피고인으로 참가하는 다음 재판을 기다렸다. 오영자는 그때 판사를 놓친 일을 안타까워하며 이렇게 회고했다...
원래 한 성격 하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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