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61.♡.125.219)
2025년 5월 11일 PM 07:13 · 수정됨(05. 12. 08:29)
오늘 오후 공식 확정된 김문수 후보가 참석하는 국힘 의원총회가 있었습니다.
현장 분위기를 다룬 기사를 발췌 했습니다.
1. 의총은 곧바로 종료됐고, 분위기도 을씨년스러웠다.
"하지만 의총은 비공개 의총 없이 바로 종료됐고, 김 후보에 반대했던
의원들에게선 서늘한 기류도 감지됐다."
2. 한덕수 옹립파 30명은 집단 불참.
"특히 한덕수 전 총리 추대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박수영·성일종·추경호 의원 등
30여명은 의총에 아예 불참했다."
3. 거짓말을 한 김문수를 왜 돕냐?
“대선 후보가 김 후보로 확정됐지만, 김 후보의 ‘단일화 거짓말’에 반감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 (국힘 중진의원)
“김 후보가 단일화 약속을 내팽개쳤는데, 자기 선거처럼 도울 의원이 어디 있겠나?"
(대구지역 의원)
4. 이미 끝난 선거 아뉨?
"한 후보와 단일화가 물 건너가면서 중도 확장은 물론 내부 쇄신도 요원해졌다.
김문수 후보에게 등을 돌린 의원 사이에선 ‘이미 끝난 선거’라는 냉소도 돈다"
(PK 지역 의원)

출처: 중앙일보
김문수 "이제 원팀" 외쳤지만…의총 30명 불참 '불완전한 동거'
촌평)
'당원놈들이 뽑았다지만 우린 여전히 인정하고 싶지 않아??'
꼰대 영감들의 '뒤끝'도 꼴불견이에요.
이제 대선 '20여일' 남았어요.
어쩌라고?? ㅉㅉ
댓글 (23)
-
113R56S6MT
25.05.11 · 58.♡.109.37
-
가가시나무
→ 13R56S6MT
25.05.12 · 104.♡.68.24
저는 중앙일보 등에서 나오는 소설은 믿지 않습니다.
지난 10썩열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절대 저들은 좀비처럼 죽었다 생각해도 다시 일어납니다.
그리고 말같지 않은 막장 쿠테타 일으키고도 아몰랑 하고 있죠.
지금은 모르지만 저들 또 다시 큰 그림을 그리고 작당하는 중이라고 개인적으로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
하하늘걷기
25.05.11 · 121.♡.93.19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039176645_teHSFb0N_f1e3bfe6978e4ffd5bf97fb03340f9ce4026b7bf.jpg] -
소소심이
25.05.11 · 121.♡.4.124
지난 대선의 민주당의 모 인사들이 떠오르네요. -
Bblowtorch
→ 소심이 작성자
25.05.11 · 61.♡.125.219
+1 저도 기시감이 들더군요.
후보 혼자 팔짝팔짝 뛰며 다니고 뒤켠에서 팔짱 끼고 썩소만 날리던 수박들이 떠오릅니다. - 문
문산포종
→ 소심이
25.05.11 · 112.♡.141.12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1890225533_4hZCpHNY_afdd724259ab4d34b6057f103e802e41a2333a24.jpg]
저도 기시감이 들었네요 ㅋㅋ -
PPearlCadillac
→ 소심이
25.05.11 · 121.♡.147.182
그럼에도 잼대표 개인기로 0.7프로 차였죠. ㄷㄷㄷㄷ -
Kkita
25.05.11 · 119.♡.237.81
{emo:damoang-meme-70.webp:100} -
고고물타자기
25.05.11 · 183.♡.10.231
정말 머리 위로 올렸던 하트가 당을 두 쪽으로 쪼개 버리겠다는 뜻이었나 보네요.{emo:damoang-emo-008.gif:70} -
기기로로다
25.05.11 · 121.♡.101.210
대체 무슨 단일화 약속이었길래...라는 생각만 드네요. 그나저나 어차피 다음 번 공천 못받을꺼라 참석 안한거겠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제 저쪽은 신경 안 써도 될만큼 망가져가고 있는 듯 하니 남은 기간 동안 우리 쪽에만 바짝 집중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