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1 (128.♡.2.8)
2025년 5월 11일 PM 09:11 · 수정됨(23:03)
안두희에게 범행을 직접 지시한 자가 누구이며 어떤 배후세력이 있었는지는 상상의 영역으로 머물렀을 뿐... 정확하게 밝혀진게 없습니다.
그런 안두희가 한 시민의 몽둥이에 맞아 죽었을 당시 나이가 79세였습니다. 한때 강원도내 납세액 3위에 오를 정도로 잘 살았습니다.
백범을 암살하고 감옥에서 형을 살던 중에 한국전쟁 발발로 군에 다시 복무한 뒤 소령으로 제대했습니다. 이 와중에 형기마저 감형받고 한국전쟁이 끝나던 1953년에 복권됐지요.
백범 암살로 한국 정치는 이승만에 이어 박정희와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굴곡과 비극의 역사를 갖게 됩니다.
김민석 최고위원과 노영희 변호사를 비롯해 거듭되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암살 경고가 결코 예사롭지 않습니다.
선거운동을 해야 하는 정치인의 특성상 어떨 수 없는 부분이 있다지만 외국계 사설군사조직까지 거론되는 마당인데 정말 우려스럽습니다.
단순하게 유권자들에게 과도한 접촉을 자제해 달라는 캠패인으론 부족하다고 봅니다.
지금 여러 경로로 접수되는 암살 제보들을 모두 취합해서 정권이 바뀌면 일이 발생하지 않았거나 실행에 옮기지 못했더라도 철두철미한 검증을 거쳐 대한민국 정부 내 모든 첩보기관을 총 동원해 그런 일을 기획하고 지시한 정황이 발견된다면 발본색원해서 국가 반역죄로 강력하게 끝까지 처벌하겠다는 강력한 경고와 실행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거를 방해하고 나아가 이 나라 민주주의의 발전을 가로막는 그 어떤 시도와 계획도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민주주의는 관용으로 건설되지 않는 다는 말에 절대 공감하면서 정말 꼼꼼하고 치밀하게 살피고 대응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4)
- 새
새벽안개1
25.05.11 · 118.♡.19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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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의숫자만큼
25.05.11 · 133.♡.55.30
현대판 반민특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과거의 청산 없이 미래는 없습니다.
모래성처럼 굳건함이 없는 사회에 닥친 현실이 내란이잖습니까. 어린 세대에 바른 역사를 가르치는 일이 대학 수능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 네
네버유니
25.05.11 · 211.♡.82.37
반대 의견은 아니지만 굴곡의 시작은 이승만이라는 놈이 임시정부 대텅이 된거부터라고 생각합니다. -
쪽쪽과잇
25.05.11 · 118.♡.4.169
여운형이나 김구 선생이 암살 당하지 않았다면 이승만 따위가 설치지 못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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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6월4일이 되어 청와대든 어디든 대통령실로 입장하시는 모습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