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집을 매도했어요..
빌
빌리스 (123.♡.236.110)
2024년 4월 24일 AM 11:23 · 수정됨(11:43)
조회 1,172 공감 0
뭐 없습니다..
그저 살림이 퍽퍽해지다 보니...
그리고 대출이자 내는 것도 조금 부담스럽고. 등등..
아무튼.. 시간끌기 싫어서.. 호가가 아닌 거래가에 내놓고
3시간만에 계약이 되긴 했는데요..
나중에 보니 매수하신 분이 젊은 분이신데..
대출금이 70%가 넘네요..
어떻게 그렇게 대출이 나오는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영끌할 상황도 아니고, 이제 막 태어난 쌍둥이 아빠인데..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집 빨리 팔아서 좋지만
그렇게 까지 무리를 해서 젊은나이에 집을 사고 싶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댓글 (6)
- D
damoim
24.04.24 · 203.♡.3.227
혹시 젊어서 아직 자본은 없지만 월급+재테크로 실수령 월천인 사람일지도... 쩜쩜... -
빌빌리스
→ damoim 작성자
24.04.24 · 123.♡.236.110
뭐.. 월천인 분이면.. 그냥 인정합니다. ㅎㅎ
제가 깨갱... - 정
정보부장
24.04.24 · 39.♡.25.6
IMF를 체험해보지 않은 세대들은...집값도 하락할수 있음을 '알지' 아니하죠. 그건 언론의 문제가 크기도 하지만 '스스로' 알려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죠. 저도 그러했었으니까요. 들어도 들리지 않고 보아도 보지 못하죠. .어쩌면 불가피한 일인듯도 합니다. -
빌빌리스
→ 정보부장 작성자
24.04.24 · 211.♡.197.192
아직까지 기성세대들이 부르짓는 부동산불패를 믿는게 아닌가 싶어요. -
AASTERISK
24.04.24 · 223.♡.40.101
다둥이면 버티다가 청약시장 노리는것도 괜찮을텐데 대출 70프로라니.. 대단하군요 -
빌빌리스
→ ASTERISK 작성자
24.04.24 · 211.♡.197.192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다자녀등등..청약에서 좋은 조건이 될텐데..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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