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서울대 의대교수군요.
C
Castle (112.♡.130.75)
2024년 4월 24일 AM 11:30 · 수정됨(13:32)
조회 1,879 공감 0
솔선수범해서 앞장서서 그만 두시나 보군요.
환자도 국민도 없나 봅니다.
뭐 굥정부도 동일 합니다.
국민은 없는 두 세력간의 치열한 (??) 싸움이군요.
당연히 그 피해는 국민만 입겠죠.
의협 전 회장 말대로 죽는건 국민이겠군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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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효도르는효도를
24.04.24 · 211.♡.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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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24.04.24 · 211.♡.63.125
먼저 같은 기사를 인용한 글에 달았던 댓글을 붙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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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대병원에 근무 중인 지인(의사 아님, 의대 출신도 아님)과 통화했습니다.
다른 건 차치하고, 병원 간부를 비롯한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대단히 "해피"해 보이는 것을 자신은 이해할 수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상당히 높은 보직의 누군가는 이번 사태 이후 사무실에 전자 피아노를 들여놓고 레슨을 받으며, 심지어는 근무 시간 중에 연주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내가 없으면 환자도 없다"는 한 전공의의 말이 많은 사람을 격분케 했는데요.
따지고 보면 대학병원 간부들의 입장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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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항>
지인이 전한 바에 따르면
"25일부로 사직 1달이 되기 때문에, 강경파는 민법 조문을 들어 사직이 인정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와중에도 손놓고 자기 시간 즐기는 간부의 행태는 정말 분노를 자아내지요. -
까까망
24.04.24 · 222.♡.205.203
무능력한 정부와 무능력한 의협의 환장콜라보로 인해 피해보는건 애꿎은 환자분들뿐이죠.
대가리엔 든건 지들 밥그릇뿐. -
HHENE
24.04.24 · 220.♡.77.89
정말 의료체계가 무너져서 사람들이 죽어 나가면...
국가 비상사태 선포, 군인에 준하는 특수 신분으로 징집, 진료를 명령하는 방법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개헌할 때 이 부분도 반드시 고민해야 할 듯합니다. -
냐냐옹냠냠
→ HENE
24.04.24 · 118.♡.225.84
이건 좀 -
HHENE
→ 냐옹냠냠
24.04.24 · 220.♡.77.89
전제가 사람이 죽어 나가는 비상시기니까요. 국가 비상사태면 필요 인원과 장비의 징집, 징발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에요. 저도 아직은 그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수백, 수천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상황도 대비는 해야 할 듯합니다.
서울대 병원 하나를 통채로 셧다운하겠다는 이야기를 저렇게 쉽게 하는 게 정말이지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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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랑 인성은 비례하진 않는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