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들 체육대회로 민원넣는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긴 하네요.
A
ameba0 (123.♡.39.51)
2025년 5월 12일 AM 08:21 · 수정됨(18:22)
조회 4,380 공감 0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는 운동회랄게 따로 없고, 체육대회 형식으로 학년 별로 나누어서 하루 운동장에서 몇가지 경기를 하는게 다입니다.
다만 외부에서 보호자가 같이 참석하며 보는게 아니라 아이들끼리 선생님의 지도하에서 응원하고 뛰고 하는게 다인데...
이거조차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갔다네요.
학교측에서는 측정소음이 100데시벨 미만이라 괜찮다고 답변을 냈다고는 하는데....
하루종일도 아니고, 밤늦은 시간도 아닌 낮시간에 잠깐 시끄러운걸로 시끄럽다 민원을 넣는다는게 참 이해가 안되네요.
사람들이 왜이렇게 각박해져 가는걸까요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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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5.05.12 · 117.♡.28.6
없는 층간소음으로 경찰도 부르잖아요 ㅎㄷㄷㄷ -
희희어늬
25.05.12 · 211.♡.80.57
우와 전 낮에 애들 떠드는 소리 좋던데요.
저 소리도 소음이라고 민원 넣을 정도면 생활이 되나요? -
ZZEROCOOL
→ 희어늬
25.05.12 · 123.♡.150.217
저도 아이들 꺄르르 깔깔 소리 듣는데 괜시리 행복하더라구요~참 정신병자들 많네요ㅠㅠ -
할할말을잃었습니다
25.05.12 · 210.♡.194.67
그럼 사람들은 단독주택가면 동네 반려견들 시끄럽다고 하고, 산속에 가면 산새들 시끄럽다고 하는 사람들 입니다 ㄷㄷ -
마마루날
25.05.12 · 112.♡.93.186
아이들 소리가 없어지면 이 나라 망한 건데... 참 아무 생각 없는 사람들 많네요. -
NNunki
25.05.12 · 223.♡.80.207
저런 민원 넣는 인간이 저러면서 초품아 초품아 하면서 아파트값 높다고 좋아하고 앉았겠지요. -
왁왁스천사
25.05.12 · 125.♡.210.135
아파트 단지에 있는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 시끄럽다고 민원 넣는 사람도 꽤 있는 것 같더군요.
진짜 아이들 하나도 없는 디스토피아를 꿈꾸는 사람들이 있는건지.. 참 갑갑합니다. -
기기후위기
25.05.12 · 175.♡.225.161
2찍이나 4찍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시시그널
25.05.12 · 128.♡.203.95
민원 천국입니다.
뭐든 민원 들어오면 네네 하면서 해당 기관에 전가한 결과가 이거라고 봅니다.
자를건 잘라야 하는데 온갖 말도 안되는 민원을 다 받아주니 이제는 적정선이 없습니다. -
알알로록달로록
25.05.12 · 223.♡.248.88
대신 체육관 대관이랑 차량 대절 해줄테니 시끄럽게 운동장에서 행사하지 말고 체욱관으로 가라라고 한다면 인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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