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포 (125.♡.200.9)
2024년 4월 24일 AM 11:39 · 수정됨(12:10)
뭐, 이런저런 etf들로 간접투자는 여전히 합니다만...
테슬라 주식을 안하게 된 이유는...
일단 머스크는 주식 가격에 관심이 없습니다.
(미국 싯가총액 순위권 기업 ceo가 주가에 관심이 없다니^^)
증거라면...어제 나온 얘기들...
그렇게 주가 떨어질 동안 한번도 언급을 안했죠.
이 아저씨가 하고 싶은건 단지...
왼손에 숏재료, 오른손에 롱재료 들고
자기가 필요한때에 주머니 하나씩 선별해서 푸는겁니다
롱재료가 필요없다고 판단했으니 그동안 안푼거죠.
로이터의 보도는...
자기가 가진 꽤 큰 숏재료 소멸이라 당황한거구요.
(순식간에 lying 이라고 올리다니...)
주식 보상건이 걸려 있으니...
숏재료는 중요합니다...당분간은.
문제가 뭐냐면...
이게 무지 큰 숏재료라는걸 본인이 잘 알고 있다는겁니다.
그러니 바로 진화를-_-;
오늘 새벽에 든 의문은...
왜 롱보따리를 이 시점에서 저렇게 많이 풀까....였는데
아마도 120언저리에 뭔가 걸려 있는게 아닐까...
가면 안되는???
(주식 담보 가치 같은?...뇌피셜입니다^^)
하여간...
저 사람 저금통 가지고 노는거에 놀아나는 듯한
그런 느낌?
아마 테슬라는 죽어도 배당 안할겁니다
자신의 저금통이니까요(그걸 왜 남을 주겠습니까...)
우리가 주식을 해서 값 올라가고 잃고 하는거는
어쨌든 우리돈으로 하는거고 (머스크에게 감사도 하고???)
테슬라에서 나오는 돈(주식)은 본인이 가져가(기로 되어 있)는거죠...
독설 같이 보일지 모르지만...
적어도 테슬라를 바라 보는 머스크와 저의 관점은
그만큼 다르다는 생각을 했고요.
대주주이자 ceo가 오너 같이 행동하는 행태가 언젠가부터
영 거슬렸습니다.
(주식 가치 떨어지면 아들 상속에 더 좋고 블럭딜로 따님은 주식팔아 상속세 내고...어디서 많이 보던...그런...-_-;)
뭐 그래서 꽤 많이 보유했었지만 지금은 관뒀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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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rown
24.04.24 · 218.♡.235.47
테슬라 주가를 보면 무언가 움직임이 시장논리가 아닌 다른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느낌을 가끔 받곤 하는데, 안그런척 하면서 머스크가 보이지 않는 손을 하는 것 같아서 참 그렇습니다. 차라리 대놓고 하던지 말이에요 {emo:onion-003.gif:50} - 삼
삼포
→ Brown 작성자
24.04.24 · 106.♡.128.10
그의 비범함과 통찰력은 인정합니다만...
현대식 기업 경영은 하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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