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 잠복결핵 양성이라는데 약 치료요법을 거부하네요.

Lv.1 대퇴부가성감대 (118.♡.15.250)

2025년 5월 12일 AM 11:05 · 수정됨(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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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9개월 치료받는게 좋다고 하던데 자기 말로는 부작용이 있어서 포기했다고 하네요... 

이게 당장 발현이 되는 건 아니라는데... 술친구인데 솔직히 찝찝합니다.

자기 건강을 위해서 하라고 해도 고집이 보통이 아니네요...

술을 좋아해서 약 복용을 안하는 것 같기도 해요. 결핵약이 간기능저하와 관계가 있어서 복용시 술을 끊어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설득이 안되니 답이 없어요. 착찹합니다.

댓글 (16)

  • 신나는나라

    신나는나라 Lv.1

    25.05.12 · 118.♡.91.53

    안주는 따로 먹어야 겠네요
  •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Lv.1

    25.05.12 · 115.♡.254.130

    본인 인생 본인이 결정하고 사는거죠.
    친구로서 조언도 한번이지 두번 세번 되면 의미 없다고 봅니다.
  • BlueX

    BlueX Lv.1

    25.05.12 · 106.♡.128.58

    -0-;; 무알콜로 마셔준다 해보시죠.
  • 세온 Lv.1

    25.05.12 · 175.♡.146.37

    20년 전만해도 잠복결핵은 활동성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일부러 찾아서 치료하지는 않았는데...
    아마 유치원 같은데서 집단 전염 된 이후부터 해당 종사자는 적극 치료하는 것 같더군요
  • 잎과줄기

    잎과줄기 Lv.1

    25.05.12 · 121.♡.30.134

    열과 성을 다해서 2번까지는 설득해 보고, 안 되면 할 수 없죠.
  • kimpy

    kimpy Lv.1

    25.05.12 · 203.♡.212.27

    술 때문에 그런것이라면 제 상식으론 절대 이해 못하겠네요 ㄷㄷ 건강해야 술도 마시는걸텐데;;
  • 도라치 Lv.1

    25.05.12 · 211.♡.56.232

    주변에 전염되는거 생각해서라도 약을 먹을텐데 이해불가네요;;
  • akoshout

    akoshout Lv.1

    25.05.12 · 61.♡.252.11

    결핵약이 독해요 ... 저도 먹어서 치료를 했는데 몇 년 지나고 피부로 붉은 색으로 여드름처럼 올라오고 몸통 앞뒤로 난리가 나더라고요.. 참 힘든 병입니다.
  • 엘사 Lv.1

    25.05.12 · 59.♡.29.4

    잠복성 결핵이라도 면역력 약해지면 전염성 결핵으로 이행할 위험이 있다고는 하네요. 무료로 약복용할수 있는데 외면하시는게 안타깝네요. 잠복성땐 더 빠르게 치료가능하다는데요
  • 커스텀키보드

    커스텀키보드 Lv.1

    25.05.12 · 223.♡.94.32

    결핵이 얼마나 치명적인 병이었는지 모르시나 봅니다 그 분은.
    증상 나와서 고치려면 더 고생하니까 잠복 상태일 때 고치시는 게 술 더 오래 마시는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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