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버디 (116.♡.238.151)
2025년 5월 12일 PM 01:36 · 수정됨(14:17)
몇안되는, 정치얘기 나누는 학부 학교 선배가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저는 저와 정치사상이 다르다해서 무조건 내치지는 않습니다.
저는 타인에게 제 사상을 강요하지 않고있고, 타인또한 저에게 강요하지않는다면
저는 한 사상만 가지면 좋지않다고 생각하기에, 의견을 나눌 좋을 기회라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여튼, 평소처럼 이야기 나누면서 학식먹는데
선배가 이준석하고 이번에 같이 일하게되었고 같이일할 학부생 몇명 데려올수있냐고 제의받았는데
저를 같이 데리고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당시 이준석은 국회근처에도 가지못한 신세였지만
당시 저는 지방러로써... 와 나도 드디어 서울진입인가 여의도 라이프인가
험지인 곳에서 혼자 싸우기 지쳤는데 드디어 서울가는건가..하는 마음에 흔들린것도 사실인데요
제가 내린 결론은... 이런거에 흔들리기엔 지금까지 버텨온 제 자신도 너무 힘들었고,
언젠가는 이 지역을 바꾸고 싶은 생각도 있었기에, 결국 거절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도 안하길 잘했다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잘했다는 생각 하고 있습니다 ㅎㅎ
댓글 (6)
- S
Summerpapa
25.05.12 · 118.♡.242.98
시끄러 인마 직접 들으실수도 있으셨겠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
에에스까르고
25.05.12 · 211.♡.72.105
잘하셨습니다.{emo:DINKIssTyle-3d-ang-001.webp:100} -
미미스란디르
25.05.12 · 106.♡.130.107
잘하셨습니다. 근묵자흑이 진짜 괜히 나온 말이 아닙니다. -
데데굴대굴
25.05.12 · 61.♡.157.1
결론이 참 바른거 같습니다. ㅎㅎ -
RRubyBlood
25.05.12 · 220.♡.82.235
과거가 미래를 비추어주죠.
그때의 선택이 있어서 지금의 시카고버디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선택 하셨습니다. -
Jjeremyk
25.05.12 · 106.♡.143.172
아내가 이준석과 중학교 동창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