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보님 공약을 좀 봤는데 탈모약 공약이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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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ENCE (121.♡.146.34)
2025년 5월 12일 PM 02:08 · 수정됨(14:35)
조회 918 공감 0
천만 탈모인 중 일인 인데
살짝 아쉽네요 ㅜㅜ
탈모약 공약 진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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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려주세요
25.05.12 · 115.♡.254.130
탈모약 의료보험 적용해준다는 그 건인가요? - P
PSYENCE
→ 살려주세요 작성자
25.05.12 · 121.♡.146.34
맞아요 저번 대선 공약에는 있었는데 근데 진지하게 남긴 글은 아닙니다 ㅎㅎ
지금은 경제가 더 급하니까요 -
살살려주세요
→ PSYENCE
25.05.12 · 115.♡.254.130
좀 더 급하고 보편타당한 정책 위주로 짜느라 그러신 것 같아요. ^^ -
거거미
25.05.12 · 116.♡.59.178
저도 탈모인인데 투표권은 있겠죠?
뭘 뽑을 처지가 아닌것같은데.... - P
PSYENCE
→ 거미 작성자
25.05.12 · 121.♡.146.34
머리털도 빠지고 공약도 빠지고 빠져 빠져.. -
핫핫산V4
25.05.12 · 222.♡.78.168
누군가
"뭔 탈모약 치료로 국세를 낭비하냐"
라는 댓글에
"사람 하나 살리는 비용치곤 싼거 아니냐..."
라고 반박한 댓글이 생각나네요.... -
제제리아스
25.05.12 · 106.♡.201.132
ㅜㅜ -
파파키케팔로
25.05.12 · 218.♡.166.9
저도 탈모인중에 한명입니다만, 의보적용은 좀 과하단 생각입니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는 공리적 측면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탈모약은 카피품이 많이 나와서 예전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할 수 있기도 하고요. 한달 약값 2만원 정도 입니다... 술 한번 안드시면 몇달치 약 구할 수 있어요..
사람 죽고 살고 하는 문제도 아니고 질환도 아닌 증상에 의보재정 부담을 늘리는건 딱히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정 뭐하다면 약값 대신 진료비 정도는 괜찮을것 같기도 하구요.
차라리 그 돈으로 희귀질환이나 간병비를 더 지원해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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