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에는 우리가족 포함해서 표를 나름 모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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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mo와소녀 (14.♡.173.57)
2025년 5월 13일 A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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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2찍인 사람들을 빼고 동내 친구나 지인들 심지어 학부생 시절 교수님까지 대략 7명 + 저희 가족 까지 포함해서 10표 정도가 민주당 표가 될 것 같습니다.
대선 전 부터도 계속 설득 했었고, 이번에 교수님까지 아에 카톡 프사를 이재명 후보님으로 올리셨더라구요.
이번 대선 든든하게 잘 치르고 정권 탈환 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고양특별시 시장도 탈환했으면 합니다.
이제는 제 주변 친구들도 고양시를 빛을 잃어버린 샤쿠라스라고 자조적으로 말합니다.
사실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일자리를 찾아보지만, 지원하는 곳 마다 모두 탈락하네요.
우울감은 커지고, 이리저리 발버둥 쳐보지만 잘 안되는 제 모습에 답답하기도 하네요.
이제는 제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느 무엇 하나도 확신감이 들지 않아요. 자신감은 이미 없어졌고요.
일주일 전에는 허리 신경이 눌려져서 허리가 계속 아프고요.
부모님 바라보며 우울감을 이 악물고 버텨보는데, 눈에는 자꾸 눈물이 이유 없이 왈칵 올라오네요.
농담 안하고 누군가 날 죽이려고 칼 들고 온다고 하면 두 팔 벌려 미소 지으며 환영할 것 같은 기분이에요.
물론 실제로는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치는 없어도 영화 조커 처럼 "가취"는 있기를... 조금이나마 바라며 버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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