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서 8위 선수가 은메달 받은 사연
엘
엘사 (59.♡.29.4)
2025년 5월 13일 AM 10:27 · 수정됨(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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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중에 내뱉은 말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사실이었다.
금, 은, 동메달리스트는 물론이고 4위, 6위, 7위 선수도 약물의 힘을 빌렸다는 게 몇 년 뒤에 밝혀진 것이다.
8위였던 김민재의 순위는 수직 상승했다.
갑작스레 올림픽 은메달리스트가 된 김민재는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렇지만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다.
어떤 종목보다 정직해야 할 역도가 더럽혀졌기 때문”이라며
“그래도 내가 쏟은 땀과 노력이 보상받았다고 좋게 생각하려 한다”고 말했다.
처음이자 마지막 올림픽이었던 런던 대회는 그렇게 비극으로 시작해 희극으로 끝났다.
2012년 런던올림픽 역도 94kg급에서
1-3위 4,6,7위가 약물복용으로 메달이 박탈되서 결국 최종성적이 2위였다네요.
용상, 인상 합계 395kg이란 기록을 냈지만 약쟁이들이 400kg를 다들 넘게들어
절망하며 "다들 약한거 아냐?"이랬다는데 그말이 사실이었다죠.
그 외 105kg급에선 3위선수가 약물복용이 들켜 메달을 박탈당해
4위 선수가 2024년에 메달을 다시 받는 촌극도 있었구요.
역도는 그래서 세계신기록 다 리셋하고 새로 시작했다는 얘기가 있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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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30991
25.05.13 · 112.♡.146.204
그와중에 5위는 괴물인가요 ㄷㄷㄷ -
열열린눈
25.05.13 · 211.♡.219.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3551058690_0ZGjUbcv_92b42969893d41224e2c72857f8becf9f7360f2e.webp]
이런 경우도 있었죠 ㅋ -
무무한으로
→ 열린눈
25.05.13 · 58.♡.61.223
하지만 장미란은.. 윤석열 정부 현직 차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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