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5월 13일 AM 10:44 · 수정됨(11:50)
https://youtu.be/MBG8Gsh0_KE?t=494
(썸넬의 망한 캠프는 당연히 국짐쪽을 말하는거고요)
어제 이재명 후보의 대선 출정식의 의미를
사장 남천동의 임경빈 작가가 말하길,
"공식 선거운동 첫날 출정식에서 낸 메시지는 민주당이 제시하는 시대정신이다.
민주당 선거캠프에서 고심해서 낸 메시지일 것이다.
정은경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의 메시지가 그걸 잘 보여준다.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라는 인물이 가지는 상징성은 내란위기 종식이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한 사령탑으로서 국가적 내란위기도 끝내기 위해 이재명 캠프에 합류했다. 내 할일을 끝내고 학교로 돌아가겠다." 라고 했다.
잘 준비된 캠프이고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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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추가해서 저는 '녹서 전달식'을 꼽습니다.
민주당, 6천여개 국민 질문 모은 ‘녹서 2025’ 발간…이재명 후보에게 전달
KBS | 25.05.12
‘녹서 2025’는 민주연구원 집단지성센터가 지난해 10월부터 프로젝트 실무 준비를 시작해 올해 2월부터 진행한 대국민 집단지성 프로젝트 ‘모두의 질문Q’의 성과물입니다.
“당신은 어떤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국민 응답 6,315건을 수집 분석해 정리한 것입니다.
녹서 전달식에는 박김영희 장애인 인권운동가와 구교현 플랫폼 배달 노동자가 국민 대표로 참여해, 녹서를 이재명 후보에게 직접 전달합니다.
선대위 정책본부장을 맡은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변화는 결국 국민의 질문에서 출발해야 하며 ‘녹서 2025’는 국민의 집단지성이 만들어 낸 새로운 시대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두의 질문Q 작업을 주도한 김성환 정책본부장도 “정치는 국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도구여야 한다”며 “‘녹서 2025’는 국민과 정당이 함께 만드는 정책의 새로운 모델로서 민주주의의 실천적 진화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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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산하의 정책소통플랫폼인 '모두의질문Q(큐)'를 공개했다. 플랫폼 결과물은 향후 조기 대선이 실시될 경우 공약에 활용될 전망이다.
'모두의 질문Q'는 일반 시민부터 전문가까지 국민들의 집단 지성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의 해법을 찾고, 하향식이 아닌 상향식 정책 행보를 위한 정책 소통 플랫폼이다. 이를 위해 민주연구원에서 제작한 홈페이지는 물론 유튜브, 인스타그램,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기로 했다.
국민들이 문제의식을 담은 질문을 게시판과 각종 커뮤니티 등에 올리면 이와 관련된 토론을 진행하고, 일반 시민과 전문가의 인터뷰를 올려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했다. 당 소속 의원 전원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국회 상임위별로 책임 의원을 두고 관련 분야의 질문을 점검해 공론화와 입법 등을 검토하도록 했다.
센터는 양대 노총과 대한상공회의소, 벤처기업협회 등 각종 단체 1만여 곳에도 사회적 과제에 대한 질문을 해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다. 다음 달 말까지 취합한 각계의 질문과 의견을 망라해 4월 초쯤 녹서(Green Paper)도 발간할 예정이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모두의질문Q 출범식에서 "국민이 직접 지배하는 나라로 최대한 바꿔야 하고, 직접 민주주의가 작동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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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질문Q는 국민이 직접 정책을 제시하는 정책소통 플랫폼입니다.
그간 올라온 국민의 의견을 담아 녹서로 만들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합니다.
"국민이 직접 지배하는 나라, 직접 민주주의"가 21대 정부의 시대정신인거죠.

https://youtu.be/H0leaCEQWdw?t=4142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박김영희 대표:
"저는 장애인차별금지 추진연대의 활동가입니다. 저희가 이재명 후보께 전달드린 녹서는 우리사회에서 정말 있음에도 드러나지 않았던 존재들, 이 사회에 던지고 싶은 질문들을 모은 녹서입니다. 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후보님이나 누구도 이에 대한 질문을 안 줬던 것을 이제 우리는 대답을 듣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오늘 저는 장애인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이 녹서에 들어있는 저의 얘기는 오늘 나는 과연 맛집에 갈 수 있을까? 였습니다.
언제나 일상적으로 매일 맛있는 음식과 친구를 만나면 들어가야 할 카페를 들어갈 수 없는 현실들을 질문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질문에 누구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1984년도에 김순석이란 사람이 서울시장에게 유서를 쓰고 접근하지 못하는 것때문에 죽어야만 했습니다. 스스로 자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얘기를 2025년에 저는 저의 얘기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이 맛집에 갈 수도 있고, 친구를 만나 카페를 갈 수도 있고 일상적으로 어디든 갈 수 있는 세상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세상을 위해 이 녹서에 저의 질문들을 담았습니다. 이 질문들에 답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계시는 여러분들도 각자의 질문들, 우리 사회에서 존재하고 있으나 존재가 드러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이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를 간절히 원합니다. 여러분께도 후보님께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장애인이! 하면 여러분은 시민으로!
제가 이동하는! 하면 여러분은 시대로!
대답해 주시길 바랍니다!
장애인이!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는 분들이 만들어낸 작지만 큰 성과가 있었습니다.
국가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하지 않고 방치했으므로 소송 당사자인 장애인에게 10만원씩 배상하라는 대법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 작은 발판을 시작으로, 이제는 '모두의 1층'이 시작되고 확산되길 바랍니다.
“모두의 1층은 기본권이다”: 대법원 ‘접근권’ 판결의 역사적 의미
그리고 장애인 뿐만이 아닌 소시민 대다수가,
개인으로서는 어떤 영역에서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존재'를 겪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녹서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되길 바랍니다.
어제 그 의지가 21대 정부에서 상징적으로 출정식에서 드러나서 좋았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이정표는 국민의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박태웅 의장의 녹서 설명 보기
녹서 다운받기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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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화처럼
25.05.13 · 210.♡.76.166
드디어 나왔군요. 정권이 바뀌더라도 국민들의 민의를 묻고 정책에 반영되는 역사는 계속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쪽은 안할거 같으니 민주당이 쭈욱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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