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마지막 잎새
푸르른날엔

Lv.1 푸르른날엔 (118.♡.5.51)

2025년 5월 13일 AM 10:48 · 수정됨(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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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친윤파들이 한덕수 전 총리를 대선 후보로 만들려는 시도가 무산되고 김문수 전 장관이 후보로 확정되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윤 전 대통령은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보여준 막장드라마에 대해 "격렬한 논쟁과 진통이 있었지만 여전히 건강함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내리고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의 번영을 위한 사명은 이제 김 후보와 함께 이어가야 할 사명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민주주의를 파괴한 당사자로서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김문수 후보가 자신을 구해줄 수 있는 마지막 카드라고 여기겠지만 그를 붙잡을수록 낭떠러지로 동반추락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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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댈곳은 하나 남았나보네요. 

21일 후 대한민국은 썩은 잎새들 다 떨궈내고 다시 새싹이 돋을겁니다.. 

댓글 (1)

  • 달랑

    달랑 Lv.1

    25.05.13 · 106.♡.75.239

    문수는 선거기간동안 자기 사람을 당직에 최대한 밀어넣고 , 선거 패배 후 석열이에게 패배의 책임을 물으면서 윤세력을 최대한 쳐내면서 한편으로는 흡수도 할겁니다.

    그러려면 득표격차를 최대한 줄여야 패배 후 당권을 장악할 말발이 먹힙니다.

    한데 석열이가 우정의 도움을 가장한 선거운동을 전면에서 하면 득표격차는 못줄입니다.

    못줄이면 선거패배 후 문수가 당대표로 이어나갈 동력이 부족합니다.

    결국 석열이는 어차피 질거, 최대한 문수의 득표를 방해해야 아직은 가장 큰 국짐의 국회의원 계파 우두머리로서 선거 후 당권 장악이 가능합니다. 혹시 당총재로 나서 방탄막을 두르려할까요? 곤란하면 줄리가…?

    결국 전면에서 도움을 가장한 훼방을 놓을 것이고, 문수는 이걸 어떻게든 선거기간동안 파묻으려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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