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라면 최소한이지만 막중한 책임을 지는 제도가 필요할 듯 합니다.
소망내음

Lv.1 소망내음 (117.♡.12.202)

2025년 5월 13일 A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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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라면 최소한이지만 막중한 책임을 지는 제도가 필요할 듯 합니다.

그걸 위해서 정부 주요 부처가 서로 견제하게 하는 민주주의의 기초적으로는 삼권분립이 존재하구요.


하다 못해 말단 공무원에게도 자신이 수행한 공무에 대해 공정한 평가가 필요한 데,

고위 관료라면 더 말하면 무엇할까요.


특히, 검사, 판사, 선관위 등등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는

엄중하게 자신이 휘두른 공권력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걸 각오도 없이 타인의 인생에 합법적으로 간섭하고 저울질하는 위치에 있으면 아니되고,

애초에 그곳으로 진로를 선택할 시점부터 막중한 책임을 지는 자리임을 알도록 해야 하고,

그런 책임을 지기 싫으면 다른 직업을 선택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같이 막중한 자리에서 있으면서도 책임을 지기를 거부한다면

지금이라도 그런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는 자리에 바꿔줘야 하구요.

댓글 (3)

  • 효도르는효도를

    효도르는효도를 Lv.1

    25.05.13 · 211.♡.66.45

    전 판사하다 김앤장 드가서 전관비리 저지르는거나 막았으면 좋겠습니다.

    공직자 관련직종 30년 금지 정도는 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게 나라인가 싶음
  • 비글은스누피

    비글은스누피 Lv.1 → 효도르는효도를

    25.05.13 · 221.♡.190.159

    요즘에는 그 반대(김앤장 -> 법원)도 막아야 하지않나 싶어요
  • 소망내음

    소망내음 Lv.1 → 비글은스누피 작성자

    25.05.13 · 117.♡.12.202

    전관이 아닌 후관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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